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별세 '향년 100세'… 역대 최장수

김유림 기자 2024. 12. 30. 07: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39대 미국 대통령을 역임한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호스피스 돌봄을 받던 중 10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 29일(현지시각)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카터 전 대통령은 이날 미국 조지아주 플레인스 소재 자택에서 사망했다.

다만 지난해 2월 카터 센터는 흑색종 피부암을 앓는 카터 전 대통령이 임종간호를 받으며 여생을 보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역대 최장수 미국 대통령 기록을 가진 인물로 기록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39대 미국 대통령을 역임한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향년 10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사진=로이터
제39대 미국 대통령을 역임한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호스피스 돌봄을 받던 중 10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 29일(현지시각)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카터 전 대통령은 이날 미국 조지아주 플레인스 소재 자택에서 사망했다. 부고를 전한 카터 전 대통령의 차남인 칩 카터는 사인을 밝히지 않았다.

다만 지난해 2월 카터 센터는 흑색종 피부암을 앓는 카터 전 대통령이 임종간호를 받으며 여생을 보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역대 최장수 미국 대통령 기록을 가진 인물로 기록됐다.

카터 전 대통령은 퇴임 이후 국제 평화 문제 해결에 앞장섰고 그 결과 2002년 노벨평화상도 수상했다. 재임 당시보다 퇴임 이후 더 활발한 활동을 해 '가장 위대한 전직 대통령'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