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별세 '향년 100세'… 역대 최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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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대 미국 대통령을 역임한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호스피스 돌봄을 받던 중 10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 29일(현지시각)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카터 전 대통령은 이날 미국 조지아주 플레인스 소재 자택에서 사망했다.
다만 지난해 2월 카터 센터는 흑색종 피부암을 앓는 카터 전 대통령이 임종간호를 받으며 여생을 보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역대 최장수 미국 대통령 기록을 가진 인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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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현지시각)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카터 전 대통령은 이날 미국 조지아주 플레인스 소재 자택에서 사망했다. 부고를 전한 카터 전 대통령의 차남인 칩 카터는 사인을 밝히지 않았다.
다만 지난해 2월 카터 센터는 흑색종 피부암을 앓는 카터 전 대통령이 임종간호를 받으며 여생을 보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역대 최장수 미국 대통령 기록을 가진 인물로 기록됐다.
카터 전 대통령은 퇴임 이후 국제 평화 문제 해결에 앞장섰고 그 결과 2002년 노벨평화상도 수상했다. 재임 당시보다 퇴임 이후 더 활발한 활동을 해 '가장 위대한 전직 대통령'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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