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신혼부부 등 매입임대 3127가구 입주자 모집
진중언 기자 2024. 12. 30. 00:40
청년층과 신혼부부, 신생아 출생 가구가 시세보다 저렴하게 거주할 수 있는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 중이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SH(서울주택도시공사) 등 지방도시공사는 지난 26일부터 전국 13개 시·도에서 매입임대 3127가구 입주자 모집을 시작했다. 청년 1652가구, 신혼·신생아 1475가구 등 총 3127가구 규모다.
무주택자인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한 매입임대는 시세의 40∼50% 임대료로 최장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소득 수준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신청자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3월 말부터 입주할 수 있다. LH청약플러스(apply.lh.or.kr)와 각 지방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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