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극성팬 신체접촉에 눈물… "너무 미안"

윤기백 2024. 12. 3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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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하니가 극성팬의 도 넘은 신체접촉에 눈물을 흘렸다.

귀국 당시 입국장에는 뉴진스의 팬들로 가득 찼다.

그 과정에서 한 극성팬이 하니의 배쪽으로 편지를 쓱 내밀었고, 깜짝 놀란 하니가 끝내 눈물을 보였다.

이어 "버니즈(팬덤명) 여러분들을 만날 기회를 정말 좋아한다"면서도 "하지만 서로를 불편하게 하거나 위험한 상황을 만들지 않으면서도 대화 잘 나눌 수 있으니까, 마음이 급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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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인천공항 귀국길서 봉변
"버니즈 만날 기회 정말 좋아하지만"
"불편·위험한 상황 만들지 않았으면"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뉴진스 하니가 극성팬의 도 넘은 신체접촉에 눈물을 흘렸다.

뉴진스 하니
하니는 지난 27일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 시상식 일정을 마친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귀국 당시 입국장에는 뉴진스의 팬들로 가득 찼다. 그 과정에서 한 극성팬이 하니의 배쪽으로 편지를 쓱 내밀었고, 깜짝 놀란 하니가 끝내 눈물을 보였다.

하니는 이후 ‘진즈포프리’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저 이제 괜찮다”며 “걱정하게 해서 너무 미안하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버니즈(팬덤명) 여러분들을 만날 기회를 정말 좋아한다”면서도 “하지만 서로를 불편하게 하거나 위험한 상황을 만들지 않으면서도 대화 잘 나눌 수 있으니까, 마음이 급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달 28일 기자회견을 통해 “11월 29일부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하이브와 어도어로부터 벗어나 자유롭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어도어는 “전속계약은 2029년 7월 31일까지 유효하다”며 지난 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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