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내 민간기업·공공기관 장애인고용부담금 88억9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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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정한 장애인 의무 고용률을 지키지 못해 강원도내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이 납부한 부담금이 최근 3년간 245억원에 달했다.
29일 장애인고용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강원 지역 민간기업·공공기관이 납부한 장애인 고용부담금은 88억 920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기준 도내 장애인 의무고용 미달인원은 총 846명으로 산정됐다.
강원랜드는 지난해 도내 한 장애인표준사업장에 장갑 등 조리용품을 1년 간 납품받는 조건으로 4억 1300만원 상당 도급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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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정한 장애인 의무 고용률을 지키지 못해 강원도내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이 납부한 부담금이 최근 3년간 245억원에 달했다.
29일 장애인고용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강원 지역 민간기업·공공기관이 납부한 장애인 고용부담금은 88억 9200만원으로 집계됐다. 2021년 71억 5800만원, 2022년 85억 3900만원 등 최근 2년간 증가 추세다.
장애인고용부담금은 법정 의무고용율을 지키지 못한 사업장이 부과 대상이다. 지난해 기준 도내 장애인 의무고용 미달인원은 총 846명으로 산정됐다. 민간기업(122곳)이 769명을, 공공기관(16곳)이 77명을 덜 채용했다. 미달 인원은 2021년 787명에서 2022년 854명으로 증가하다, 지난해(846명) 소폭 감소했다.
장애인 연계고용으로 장애인 고용부담금을 감면받은 기업도 존재했다. 강원랜드는 지난해 도내 한 장애인표준사업장에 장갑 등 조리용품을 1년 간 납품받는 조건으로 4억 1300만원 상당 도급 계약을 체결했다. 휴젤은 춘천의 장애인 표준사업장에 매년 2억원 상당 카페 위탁 운영 도급을 맡기고 있다. 이들 기업은 도급 금액과 도급을 맡긴 사업장의 장애인근로자수 등에 근거해 장애인 부담금을 감면받았다. 김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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