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임지연 7년 과부 취급에 분노 “내가 어떻게 참아” (옥씨부인전)

장예솔 2024. 12. 2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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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부인전' 추영우가 곤란한 상황에 놓인 임지연을 걱정했다.

12월 29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연출 진혁)에서는 천승휘(추영우 분) 옥태영(임지연 분)이 7년간 과부 취급을 받았다는 사실에 분노했다.

이날 형 성윤겸(추영우 분)을 찾으러 떠난 성도겸(김재원 분)은 7년 전 우연히 만났던 천승휘와 재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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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옥씨부인전’ 캡처
JTBC ‘옥씨부인전’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옥씨부인전' 추영우가 곤란한 상황에 놓인 임지연을 걱정했다.

12월 29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연출 진혁)에서는 천승휘(추영우 분) 옥태영(임지연 분)이 7년간 과부 취급을 받았다는 사실에 분노했다.

이날 형 성윤겸(추영우 분)을 찾으러 떠난 성도겸(김재원 분)은 7년 전 우연히 만났던 천승휘와 재회했다. 성윤겸을 찾는 이유를 묻자 도끼(오대환 분)는 "출타하신지 7년이나 됐다. 하도 안 오시니까 우리가 모시러 온 거다. 빨리 큰마님한테 가야 한다. 완전 과부 취급 당하고 계신다"고 서러워했다.

쇠똥이(이재원 분)는 도끼가 천승휘를 성윤겸으로 계속 착각하자 "아니라니까. 청나라로 가 봐라. 제 기억으로는 청으로 가는 교육 상선에 타고 계셨다"고 털어놨다. 천승휘는 "언제 본 거냐. 나한테 오다가 본 거냐 아니면 가다가 본 거냐"며 다그쳤고, 쇠똥이는 "오다가 봤다"고 뒤늦게 고백했다.

성도겸과 도끼가 떠난 후 천승휘는 "근데 이 새끼는 왜 집을 안 가고 청나라로 간 거냐"며 의아해했다. 쇠똥이는 "그 새끼가 구덕이를 못 본 척하더라. 나 걔 그렇게 우는 거 처음 봤다"고 전했다. 또 옥태영이 과부 모욕을 당한다는 사실에 천승휘가 "내가 어떻게 참냐"고 따지자 쇠똥이는 "걔도 이제 가족 있다. 그때도 지금도 단장님 따라 못 떠난다. 구덕이가 선택한 것"이라고 충고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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