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올해의 신인 '주먹왕' 루시드..."응원해주시는 팬들 너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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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러스 KIA 루시드(최용혁, 19)가'2024 LCK 어워드'에서 'LCK 올해의 신인상(ROOKIE OF THE YEAR)'에 선정됐다.
2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올해 LCK 어워드에서 루시드는 수상소감으로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너무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루시드는 2005년 생으로 올해 성인이 된 루시드는 2024 시즌에서 순수하게 생긴 것과는 다르게 공격적인 플레이와 한타로 이색적인 매력을 보여준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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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와 리 신 주로 사용해...No.1 주먹왕은 나
(MHN스포츠 이준 기자) 디플러스 KIA 루시드(최용혁, 19)가'2024 LCK 어워드'에서 'LCK 올해의 신인상(ROOKIE OF THE YEAR)'에 선정됐다.
2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올해 LCK 어워드에서 루시드는 수상소감으로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너무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의 카스 퍼블(퍼스트 블러드, 첫 킬) 플레이어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루시드의 이번 시즌 퍼블 횟수는 21회로 알려졌다.
캐니언이 젠지로 이적하면서 2024 시즌 1군으로 콜업된 루시드는 캐니언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준수하게 팀을 이끌어나갔다는 평가를 받는다.
루시드는 정글 포지션으로 돌격형 챔피언인 '바이'와 '리 신'을 주로 사용한다. 특히 바이에 자신감을 갖는 루시드는 자칭 LCK 넘버 원(No.1) '주먹왕'이다.
루시드는 2005년 생으로 올해 성인이 된 루시드는 2024 시즌에서 순수하게 생긴 것과는 다르게 공격적인 플레이와 한타로 이색적인 매력을 보여준 것으로 전해진다.
사진=디플러스 KIA 유튜브 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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