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연애-결혼 언급에 당황 “설치고 다니는 스타일 아냐” (백반기행)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2024. 12. 2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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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45)이 결혼 질문에 크게 당황했다.

성시경은 29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음식을 기다리며 펼쳐지는 스몰 토크에서 허영만은 갑자기 "왜 장가 안 가는 거냐"고 물었다.

당황한 성시경은 멋쩍게 웃다가 "여기 술이 뭐가 있죠?"라고 말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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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성시경 연애-결혼 언급에 당황 “설치고 다니는 스타일 아냐” (백반기행)

가수 성시경(45)이 결혼 질문에 크게 당황했다.

성시경은 29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그는 허영만과 함께 60년 전통을 자랑하는 동대문구의 중화요리 전문점을 방문했다.

음식을 기다리며 펼쳐지는 스몰 토크에서 허영만은 갑자기 “왜 장가 안 가는 거냐”고 물었다. 당황한 성시경은 멋쩍게 웃다가 “여기 술이 뭐가 있죠?”라고 말을 돌렸다. 하지만 허영만은 뚝심 있게 “이 정도의 캐릭터면 모든 여성이 좋아할 텐데”라고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이에 성시경은 “조금 시기를 놓친 것 같다. 이 직업군에서는 만남이 좁지 않나. 사람 나름이지만 막 설치고 다니는 스타일이 아니기도 하다”면서 “음식 이야기하는 줄 알고 나왔는데 이런 이야기를 하는 곳이었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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