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페이스북에 “무안공항 참사 유가족들께 깊은 애도...” 글
문지연 기자 2024. 12. 29. 19:24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활주로 이탈 사고와 관련해 “소중한 생명을 잃은 분들과 사랑하는 이를 잃은 유가족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글을 써 “오늘 무안공항에서 참담한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이 현안에 대해 공개적인 입장을 밝힌 것은 지난 14일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로 직무 정지가 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너무나도 애통하고 참담한 심정”이라며 “정부에서 사고 수습과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해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이어 “급박한 상황 속에서도 소방대원들과 모든 구조 인력의 안전도 최우선으로 지켜질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란다”며 “이 어려운 상황을 하루빨리 극복할 수 있도록 저도 국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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