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커플 나만 설레?” 2025년 1월 신작 드라마 기대되는 케미는?[스경X초점]

“이 커플 나만 설레?”
2025년 새해 시작하는 드라마들이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 드라마 방송에 앞서 속속 공개되고 있는 홍보 스틸과 주연 배우들의 화보 등을 본 대중들은 “남녀주인공 케미가 미쳤다”며 흥분된 반응이다. 이중 더 기대되는 신작 드라마 속 커플은 누구일까?
■ 완벽한 얼굴 합, 한지민X이준혁

‘비밀의 숲’ 서동재 검사는 잊어라. 로맨틱한 얼굴임에도 주로 악역이나 차가운 역할을 도맡았던 배우 이준혁이 5년 만에 로맨스 드라마에 도전한다. 그것도 ‘여신’ 한지민과 함께다.
한지민과 이준혁은 오는 3일 금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되는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 ‘혐관연애‘를 시작하며 새해 벽두부터 설렘지수를 높인다. 한지민은 ‘일’만 잘하는 헤드헌팅 회사 CEO지윤으로, 이준혁은 ‘일’도 완벽한 비서 은호로 변신해 ‘초밀착’ 사랑을 예고했다. 두 사람의 조합에 예비 시청자들은 “완벽한 얼굴합”이라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 설레는 키차이, 이세영X나인우

배우 나인우와 이세영은 1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되는 MBC ‘모텔 캘리포니아’를 통해 사랑을 나눈다. 2019년 심윤서 작가의 인기 소설 ‘홈, 비터 홈’을 원작으로 하는 ‘모텔 캘리포니아’는 12년 전 떠나온 고향으로 돌아간 여자 주인공 지강희가 첫사랑과 재회해 인생을 리모델링하는 이야기다.
특히 키 188cm의 나인우와 160cm의 이세영이 커플을 이루면서, 제2의 ‘솔X선재’ 가 아니냐는 반응이 터져 나왔다. 지난해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인기 요인은 189cm의 변우석과 160cm의 김혜윤의 키 차이가 큰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이에 둘의 만남에 벌써 ‘설레이는 키 차이’라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간 ‘옷소매 붉은 끝동’과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등을 통해 단아하고 청초한 매력을 뽐내오던 이세영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발칙한’ 성격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강희를 연기한다. ‘열녀박씨’ 부터 최근작 ‘사랑후에 오는 것들’ 등 출연작마다 상대 배우와 열애설이 터질 만큼 높은 몰입도를 자랑하는 그가 순정남 연수를 맡은 나인우와 어떤 로맨스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 로코킹과 로코퀸의 만남, 공효진X이민호

4일 오후 9시 20분 부터 방송되는 tvN 토, 일드라마‘별들에게 물어봐’는 무중력 우주정거장에서 일하는 보스와 비밀스러운 미션을 가진 불청객의 지구 밖 생활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공효진은 한 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완벽주의자이자 최고의 우주비행사인 이브 킴 역을, 이민호는 천문학적 액수를 지불하고 우주관광객 자격으로 우주를 찾은 산부인과 의사 공룡 역을 맡았다.
그간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한 두 사람은 그간 작품을 통해 한번도 만난 적이 없어 신선한 조합이라는 평이다. 두 사람 모두 명불허전 ‘로코킹’ ‘로코퀸’ 타이틀을 가진 만큼, ‘아는 맛이지만 맛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중론이다. 우주정거장이라는 낯선 공간에서 펼칠 두 배우의 낯선 케미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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