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기 사고에 제주공항 안전 관리 강화.. "조류 퇴치 인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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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100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제주국제공항의 안전 관리가 강화됩니다.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는 오늘(29일) 제주공항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제주공항은 무안공항 사고 이후 비상대기 태세를 유지하며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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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100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제주국제공항의 안전 관리가 강화됩니다.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는 오늘(29일) 제주공항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제주공항은 무안공항 사고 이후 비상대기 태세를 유지하며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항공기 조류충돌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활주로와 보조 활주로의 조류 퇴치 인원을 기존 4명에서 6명으로 확대했습니다.
이들은 공항 인근에서 엽총과 경보기 등을 활용해 조류의 공항 유입을 차단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 소방인력 62명이 4교대로 3분 이내에 사고 현장으로 즉시 도착할 수 있도록 24시간 출동태세를 갖추고 있으며, 공항 내 순찰도 기존 2시간에서 1시간으로 강화됐습니다.
오 지사는 "모든 가능성에 대해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다"며 "관계자들의 신속한 안전조치로 하루 470편의 항공기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무안공항 사고에서 단 한 분의 생존자라도 더 구출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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