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올림픽 메달리스트, 전 테니스 국가대표 폭행 혐의로 조사

정현숙 2024. 12. 2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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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에서 태권도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전직 테니스 국가대표를 폭행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29일) 전직 태권도 국가대표 A 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전날(28일) 오후 11시에서 자정 사이 강남구 역삼동 노상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B 씨와 말다툼을 도중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병원에 이송됐으나 특별히 다친 곳이 없어 자진 귀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두 사람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함께 출연한 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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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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