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폭발' 김하성, 애틀랜타행? … 현지 매체 "5년 885억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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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계약선수(FA)를 선언한 김하성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관심을 받는다.
현지 매체 스포팅 뉴스는 29일(한국시각) 애틀랜타가 유격수 보강을 위해 김하성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김하성의 다재다능한 수비 포지션은 애틀랜타가 부상 변수에 대비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며 "애틀랜타는 김하성의 몸값이 높다고 느낄 수 있지만 그가 2023시즌 활약을 보여준다면 유격수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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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 스포팅 뉴스는 29일(한국시각) 애틀랜타가 유격수 보강을 위해 김하성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애틀랜타는 평온한 비시즌을 보내고 있다"며 "유격수 보강이 필요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출신 선수를 영입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애틀랜타가 김하성과 5년 6000만 달러(약 885억원)에 계약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2024시즌 주전 유격수였던) 올랜도 아르시아의 연봉이 200만 달러(약 29억원)에 불과하기 때문에 김하성과 계약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면서도 "아르시아는 김하성처럼 좋은 수비력을 갖추고 있으나 타격은 같은 수준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김하성처럼 다재다능한 선수는 어떤 팀에 가도 자리를 찾을 수 있다"고 부연했다.
김하성은 2021시즌을 앞두고 메이저리그(ML) 진출을 선언하며 샌디에이고로 이적했다. 빅리그 데뷔 초에는 1루수를 제외한 내야 전 포지션에서 활약하며 다재다능함을 입증했다. 2023시즌에는 한국인 최초로 내셔널리그 내야 유틸리티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는 영광도 누렸다. 수상 시즌 김하성은 15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0 140안타 17홈런 60타점 84득점 38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749로 활약했다.
2024시즌 김하성은 김하성은 팀 동료였던 젠더 보가츠가 2루수로 포지션해 첫 풀타임 유격수로 활약했다. 시즌 초 타격에선 다소 부진했지만 수비에서 제 몫을 하며 활약했다. 타격감도 점차 회복세를 보였으나 8월 중 어깨 부상을 당해 시즌 아웃을 당했다.
김하성은 ML 통산 4시즌 540경기에서 타율 0.242 418안타 47홈런 200타점 229득점 78도루 OPS 0.706을 기록했다. 시즌을 마친 후 샌디에이고와의 연장계약 옵션을 사용하지 않고 FA시장에 나섰다.
김하성의 차기 행선지로 유력한 팀은 시애틀 매리너스, LA다저스, 뉴욕 양키스 등이 있다. FA 유격수 중 최대어인 윌리 아다메스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7년 총액 1억 8200만달러(약 2592억원)에 계약을 마친 만큼 김하성의 차기 행선지도 곧 확정될 전망이다.
매체는 "김하성의 다재다능한 수비 포지션은 애틀랜타가 부상 변수에 대비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며 "애틀랜타는 김하성의 몸값이 높다고 느낄 수 있지만 그가 2023시즌 활약을 보여준다면 유격수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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