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우 없었으면 어쩔 뻔?.."'열혈사제2' 이별 아쉬워, 다음을 기약"

박소영 2024. 12. 2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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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2' 전성우가 남다른 애정이 담긴 종영 소감을 전했다.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극본 박재범, 연출 박보람)에서 전성우는 김해일(김남길 분)의 꼬메스이자, 5년 만에 분노 조절 장애가 생겨버린 열혈 신부 한성규 역을 맡아 그만의 톡톡 튀는 감초 연기로 신스틸러 활약을 펼쳤다.

그런 가운데 전성우는 '열혈사제2' 종영을 맞아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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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열혈사제2’ 전성우가 남다른 애정이 담긴 종영 소감을 전했다.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극본 박재범, 연출 박보람)에서 전성우는 김해일(김남길 분)의 꼬메스이자, 5년 만에 분노 조절 장애가 생겨버린 열혈 신부 한성규 역을 맡아 그만의 톡톡 튀는 감초 연기로 신스틸러 활약을 펼쳤다.

그런 가운데 전성우는 ‘열혈사제2’ 종영을 맞아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그는 “우선 그동안 ‘열혈사제2’를 시청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며 가장 먼저 시즌2를 기다리고 함께해 주신 시청자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새로운 시즌으로 찾아뵙게 되었는데 오랜 가족들과 함께 모여 작업을 한 것처럼 다시 만나 뵐 수 있음에 감사했고, 감회도 새롭고 즐거운 현장이었습니다.”라며 다시 모여 함께 작업한 배우진들, 스태프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끝으로 전성우는 “또 이별한다는 것이 아쉬움이 남지만 언젠가 또 새롭고 즐거운 다음을 기약하며 만나 뵐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라며 시원섭섭한 마음이 담긴 진심 어린 인사와 함께 다음을 기약하는 인사를 전했다.

전성우는 '열혈사제2'에서 매회 생동감 넘치는 표정 변화와 다채로운 표현력으로 캐릭터에 완벽하게 동기화되어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매 작품 자신만의 소화력으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전성우가 또 어떤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찾아올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전성우가 출연한 ‘열혈사제2’는 지난 27일(금) 12회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comet568@osen.co.kr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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