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무의 여자 나온다” 전현무♥홍주연, 이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사당귀)

김명미 2024. 12. 2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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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와 홍주연 아나운서가 또다시 핑크빛 무드를 자랑한다.

한편 전현무는 '사당귀'를 통해 20살 연하 KBS 홍주연 아나운서와 러브라인을 형성 중이다.

지난 8일 방송된 '사당귀'에서는 전현무가 핑크빛 열애설의 주인공 홍주연 아나운서를 포함해 KBS 아나운서 후배들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홍주연 아나운서에게 유독 더 큰 고기를 챙겨주는가 하면, 진지한 눈빛으로 조언을 하는 등 사심이 가득 담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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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

[뉴스엔 김명미 기자]

전현무와 홍주연 아나운서가 또다시 핑크빛 무드를 자랑한다.

12월 29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전 야구선수 김병현의 햄버거 가게 폐업기가 공개된다.

특히 이날 홍주연 아나운서가 자료화면에 깜짝 출연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본 김숙이 “현무의 여자 나온다”며 반가움을 표하자, 전현무는“저 영상 쓰는 조건으로 지금 ‘사당귀’ 녹화 중이다”는 우스갯소리를 한다고

급기야 전현무는 “이제 막 나가자”라며 이제는 홍주연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언급하며 웃음을 터트린다.

한편 전현무는 '사당귀'를 통해 20살 연하 KBS 홍주연 아나운서와 러브라인을 형성 중이다.

앞서 홍주연 아나운서는 전현무를 이상형으로 꼽아 화제를 모았던 바. 지난 8일 방송된 '사당귀'에서는 전현무가 핑크빛 열애설의 주인공 홍주연 아나운서를 포함해 KBS 아나운서 후배들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홍주연 아나운서에게 유독 더 큰 고기를 챙겨주는가 하면, 진지한 눈빛으로 조언을 하는 등 사심이 가득 담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홍주연 아나운서가 "전현무 같은 남자가 좋다"고 말하자 "받아들이겠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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