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결혼 10개월만에 아내 임신 소식 발표…“작은 루키가 우리 가족에 합류한다”
김하진 기자 2024. 12. 29. 09:0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곧 아빠가 된다.
오타니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은 루키가 우리 가족으로 곧 합류한다”고 밝혔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이모티콘으로 가린 태아 초음파 사진과 분홍색 아기 옷, 아기 신발, 그리고 반려견 데코핑의 사진이 함께 게재되어있다.
이 게시물에는 1시간여 만에 동료와 팬들의 축하 메시지가 50만개 넘게 달렸다.
오타니는 지난 2월 일본여자프로농구 선수 출신인 다나카 마미코(28)와 결혼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지난달 초에는 소속팀 LA 다저스의 월드시리즈(WS) 우승 축하 행사에 아내 마미코와 함께 참석했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 최초로 ‘50홈런-50도루’를 달성하며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끈 오타니는 최근 AP통신이 선정한 ‘올해의 남자선수’로 뽑혔다.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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