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2' 공개 3일째 모든 나라 1위…93개국 정상 '신드롬급'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이하 '오징어 게임2')가 하루 만에 1개국을 추가, 93개국 모두에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OTT 순위를 집계하는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지난 26일 지구촌 전역에서 공개된 '오징어 게임2'는 베일을 벗은 지 3일째인 28일 넷플릭스 전 세계 TV쇼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나라별로는 93개국에서 왕좌에 올랐다. 이로써 '오징어 게임2'는 플릭스패트롤에서 시청 기록을 집계하는 93개국 모두에서 정상을 거머쥐는 저력을 보였다.
'오징어 게임2'는 앞서 지난 27일에는 뉴질랜드만 뺀 한국, 아르헨티나, 호주, 브라질, 캐나다, 미국, 칠레, 체코,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네덜란드, 말레이시아, 포르투갈, 싱가포르 등 총 92개국에서 1위에 명함을 내밀었다. 여기에 28일에는 뉴질랜드에서까지 정상에 오르며 신드롬급 인기를 이어갔다.
'오징어 게임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 분)과 그를 맞이하는 프런트맨(이병헌 분)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시리즈다.
'오징어 게임2'는 지난 2021년 시청자들과 만난 시즌1의 대성공 덕에, 공개 전부터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공개 직후 다수 외신이 아쉽다는 혹평을 하기도 하는 등 호불호가 엇갈렸다.
이 와중에도 '오징어 게임2'는 신드롬급 인기를 지속하고 있어, 향후 어떤 최종 결과를 남길지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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