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김도영 “뉴진스 하니 시구하면? 공 맞고 나 책임지라고 해야지” 찐팬심(전참시)

서유나 2024. 12. 29.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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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이거즈 야구 선수 김도영이 뉴진스 하니에 대한 찐팬심을 드러냈다.

'KIA 팬 페스타' 무대를 앞두고 있던 김도영은 "너 하니가 시구하면 가르쳐줄 거냐"는 누나들의 질문에 "아니, 난 눈으로 담을 거야"라고 답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김도영은 하니가 다른 팀 시구를 하게 된다면 어떡할 거냐는 누나들의 말에는 "우리랑 할 때 했음 좋겠다. 시타 내가 나갈 거니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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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기아 타이거즈 야구 선수 김도영이 뉴진스 하니에 대한 찐팬심을 드러냈다.

12월 28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27회에서는 2024 KBO리그 MVP를 차지한 기아 타이거즈 김도영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도영은 본가에서 친누나들과 'KIA 팬 페스타'에 대해 얘기나눴다. 김도영은 지난 11월 30일 광주에서 열린 'KIA 팬 페스타'에서 뉴진스 하니의 '푸른 산호초'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푸른 산호초'는 일본 가수 마쓰다 세이코의 노래로, 하니가 올해 6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부르며 재조명 됐다. 평소 뉴진스 하니 팬인 김도영은 하니의 의상과 머리도 똑같이 재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KIA 팬 페스타' 무대를 앞두고 있던 김도영은 "너 하니가 시구하면 가르쳐줄 거냐"는 누나들의 질문에 "아니, 난 눈으로 담을 거야"라고 답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김도영은 하니가 다른 팀 시구를 하게 된다면 어떡할 거냐는 누나들의 말에는 "우리랑 할 때 했음 좋겠다. 시타 내가 나갈 거니까"라고 말했다.

김도영은 심지어 "몸 쪽으로 날아오면 들이대서 맞고 나 책임지라고 해야지"라고 야무진 계획까지 세워 웃음을 자아냈다. 누나들은 이런 김도영을 "하니가 너 안 만나줘", "급이 달라서 안 돼", "바라만 봐라"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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