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첫걸음 담은 '총을 든 스님' 새해 첫날 개봉...아름다운 부탄 자연 속 여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탄의 첫 선거와 스님의 독특한 여정을 담은 영화 '총을 든 스님'이 새해 첫날 개봉한다.
오는 2025년 1월 1일 개봉을 확정 지은 영화 '총을 든 스님'은 부탄의 민주주의 도입기를 배경으로 첫 선거를 치르는 국민들의 모습을 코믹하면서도 진지하게 담아낸다.
부탄 국왕이 퇴위를 선언하며 권력을 내려놓고 역사적인 첫 선거를 준비하는 장면으로 시작되는 영화는 "총을 구해 오거라"라는 큰 스님의 말을 따라 떠나게 된 주인공 타시 스님의 여정을 그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김수민 인턴기자) 부탄의 첫 선거와 스님의 독특한 여정을 담은 영화 '총을 든 스님'이 새해 첫날 개봉한다.
오는 2025년 1월 1일 개봉을 확정 지은 영화 '총을 든 스님'은 부탄의 민주주의 도입기를 배경으로 첫 선거를 치르는 국민들의 모습을 코믹하면서도 진지하게 담아낸다.
제96회 아카데미영화제 숏리스트에 선정된 영화 '총을 든 스님'은 부산국제영화제, 밴쿠버국제영화제, 토론토국제영화제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 및 공식 초청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부탄 국왕이 퇴위를 선언하며 권력을 내려놓고 역사적인 첫 선거를 준비하는 장면으로 시작되는 영화는 "총을 구해 오거라"라는 큰 스님의 말을 따라 떠나게 된 주인공 타시 스님의 여정을 그린다.
파오 초이닝 도르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 영화는 국민의 행복보다는 당리당략에 몰두하는 정치 풍토 속에서, 이제 막 민주주의를 도입하는 부탄의 현대 문명과 전통 사이에서 갈등하는 사람들의 고민을 깊이 있게 그려낸다.
그런가 하면, 세계 최초로 탄소 중립 국가를 선언한 부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함께 담겨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파오 초이닝 도르지 감독은 코로나 시기 '교실 안의 야크'로 국내 관객들을 만난 바 있다.
사진 = 슈아픽쳐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래도 돼?' 지퍼 열고, 속옷 보여...올해도 불거진 '걸그룹 노출 논란' [2024 연말결산] - MHN스포츠
- 소속사 내홍→음주 운전→성범죄...가요계에 드리운 그림자[2024 연말결산] - MHN스포츠 / MHN Sports
- 치어리더 이다혜, '산타 의상'으로 선보인 섹시+큐트한 매력 - MHN스포츠 / MHN Sports
- 한소희, 가녀린 어깨+앞머리...'청순큐티' 매력 발산 - MHN스포츠 / MHN Sports
- '안추워?' 김채원, 직각 어깨와 등 라인으로 완성한 힙한 겨울룩 - MHN스포츠 / MHN Sports
- 13년 연속 '유느님'...유재석, 전현무→신동엽 제치고 압도적 1위 - MHN스포츠 / MHN Sports
- '이솜과 찰칵' 이동휘, 정호연과 결별 후 '타인의 삶' 활동 근황 - MHN스포츠 / MHN Sports
- 엔믹스, 나올 때마다 새로운 콘셉트... '오묘하고 신선한' N가지 매력 발산! - MHN스포츠 / MHN Sports
- 트와이스 지효, 독보적 볼륨감+탄탄 복근...자랑할 만하네! - MHN스포츠 / MHN Sports
- '억까 좀 그만' 이강인, 객관적 지표서 평가 최상..."거만하다" 비난 반박 - MHN스포츠 / MHN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