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리버풀, 내친김에 트레블 도전 가나요?…'주급 7억' 월드클래스 MF 영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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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5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선두를 내달리는 리버풀이 프렝키 더용(27·바르셀로나) 영입에 나선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28일(한국시간) "더용은 바르셀로나에서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다. 최근 부상 복귀한 그는 한지 플릭 감독 체제하 주전에서 밀려났다. 플릭 감독은 가비, 페드리, 마르크 카사도, 다니 올모를 우선순위로 여긴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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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2024/25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선두를 내달리는 리버풀이 프렝키 더용(27·바르셀로나) 영입에 나선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28일(한국시간) "더용은 바르셀로나에서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다. 최근 부상 복귀한 그는 한지 플릭 감독 체제하 주전에서 밀려났다. 플릭 감독은 가비, 페드리, 마르크 카사도, 다니 올모를 우선순위로 여긴다"고 보도했다.
이어 "리버풀은 올여름 더용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지만 부상으로 무산됐다"며 "아르네 슬롯 감독은 미드필드진 강화를 원하고 있으며, 그를 목표 삼았다. 바르셀로나는 더용에게 급여가 삭감된 새로운 재계약 혹은 내년 방출에 동의할 것을 요청했다. 구단은 2026년 계약이 만료되는 그를 자유계약(FA)으로 잃고 싶어 하지 않아 한다"고 밝혔다.


더용은 센터백, 수비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고루 소화 가능한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아약스 유니폼을 입고 2018/1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진출을 이끌며 두각을 보였고, 2019년 바르셀로나로 이적해 통산 226경기 18골 22도움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발목을 잡은 것은 계속되는 크고 작은 부상이었다. 바르셀로나는 더용의 주급으로 40만 파운드(약 7억 4,000만 원)를 지불하는 가운데 재정난에 허덕이자 결국 방출을 결단했다. 2026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만큼 최소한의 이적료를 회수하겠다는 방침이나 타 구단 입장에서도 천문학적인 급여는 큰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지난달 보도를 통해 "더용의 미래가 중요한 기로에 섰다. 바르셀로나가 재계약 제안을 철회하면서 그의 거취는 불확실성에 휩싸였다"며 "플릭 감독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 선수로 더용을 꼽았으나 운영진은 그의 경기력과 미래를 신중히 평가하고자 한다. 구단은 올 초 급여를 동결한 3년 재계약을 제의했지만 거절됐고, 현재로서 협상이 재개될 것이라는 조짐은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더용이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로 이적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에이전트 알리 두르순은 헛소문이라며 선을 그었다. 두르순은 네덜란드 매체 '더 텔레흐라프'에 "더용의 목표는 자신이 사랑하고 집처럼 여기는 바르셀로나에 오래 머무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365스코어 인스타그램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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