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슈퍼 EV ‘란자도르’ 출시 2029년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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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스포츠카 브랜드,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가 브랜드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슈퍼 EV, 란자도르(Lanzador)의 출시를 연기한다.
2023년, 폭스바겐 그룹 미디어 나이트 및 몬터레이 카 위크(Monterey Car Week) 등에서 처음 공개된 란자도르는 '크로스오버' 형태로 다듬어진 람보르기니의 고성능 EV로 개발된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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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자도르 출시 연기를 통해 '안정성' 강화

2023년, 폭스바겐 그룹 미디어 나이트 및 몬터레이 카 위크(Monterey Car Week) 등에서 처음 공개된 란자도르는 ‘크로스오버’ 형태로 다듬어진 람보르기니의 고성능 EV로 개발된 차량이다.
실제 람보르기니는 란자도르에 대해 ‘울트라 그란 투리스모(GT)’라는 지향점 아래 강력한 성능을 기반으로 한 특별한 주행 경험은 물론이고 독특한 차체 스타일, 혁신적인 비율 등을 자랑한다.
컨셉 모델로 높은 지상고에서 피어나는 독특한 차체 실루엣, 그리고 헤드라이트와 바디킷 등 다양한 부분에서 미래적인 감성을 자아내 ‘브랜드의 미래’를 기대하게 만들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최근 전기차 수요 하락 및 시장 분위기 변화에 맞춰 출시가 1년 연기되는 것으로 결정됐다. 브랜드는 ‘2029년 역시 늦지 않다’라며 출시 일정 조정에 대한 ‘당위성’을 부여하고 있다.
란자도르의 출시 연기에 대해 업계에서는 이미 많은 브랜드들이 ‘전동화 전환’ 및 전기차 출시 일정을 미루고 있다며 이번의 출시 일정 연기는 자연스럽고, 예측 가능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서울경제 오토랩 김학수 기자 autolab@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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