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줄리엣' 올리비아 허시 별세‥향년 7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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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 역할로 세계적인 인기를 모았던 배우 올리비아 허시가 향년 7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1951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난 허시는 영국으로 이주하면서 배우 활동을 시작했고, 15세 당시 영화'로미오와 줄리엣'에 줄리엣 역으로 출연해 골든 글로브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전 세계적인 명성을 떨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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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 역할로 세계적인 인기를 모았던 배우 올리비아 허시가 향년 7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암 투병을 해온 올리비아 허시는 현지시간 27일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미국 캘리포니아의 자택에서 숨을 거뒀습니다.
1951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난 허시는 영국으로 이주하면서 배우 활동을 시작했고, 15세 당시 영화'로미오와 줄리엣'에 줄리엣 역으로 출연해 골든 글로브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전 세계적인 명성을 떨쳤습니다.
고인은 71세 때인 2022년에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상대역을 맡았던 배우 레너드 위팅과 함께 영화사 파라마운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핫세와 위팅은 당시 영화 속 베드신이 사전 고지 없이 나체로 촬영됐다며 5억 달러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지만 기각됐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world/article/6671548_364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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