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2', 외신 평가 엇갈렸지만…공개 하루 만에, 92개국 1위

김다은 2024. 12. 2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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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가 전 세계 92개국에서 정상을 찍었다.

'오징어 게임' 시즌2는 공개 하루 만인 27일 넷플릭스 전 세계 TV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시즌2는 공개 전부터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았다.

그도 그럴 게 시즌1은 전 세계 넷플릭스 콘텐츠 중 최고 시청 기록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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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다은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가 전 세계 92개국에서 정상을 찍었다.

플릭스패트롤은 28일 최신 집계를 공개했다. '오징어 게임' 시즌2는 공개 하루 만인 27일 넷플릭스 전 세계 TV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총 92개국에서 정상을 거머쥐었다.

미국, 프랑스, 멕시코, 영국, 홍콩, 터키 등에서 1위에 올랐다. 플릭스패트롤에서 시청 기록을 집계하는 93개국 중 뉴질랜드를 제외한 모든 나라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콘텐츠로 꼽혔다.

시즌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 분)과 그를 맞이하는 프런트맨(이병헌 분)의 치열한 대결 이야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그린다.

시즌2는 공개 전부터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았다. 그도 그럴 게 시즌1은 전 세계 넷플릭스 콘텐츠 중 최고 시청 기록을 찍었다. 공개 후 현재까지 총 22억 520만 시청 시간을 달성했다.

하지만 지난 26일 에피소드 공개 후 외신의 평가는 엇갈렸다. 뉴욕타임스는 "오징어 게임이 빨간불을 켰다. 스타일리시한 살육을 보여 주지만 이야기는 정체되어 있다"고 비평했다.

반면 미 영화전문매체 버라이어티는 호평을 내놨다. "더 강렬하고, 규모가 커졌으며, 몰입감을 극대화한다"며 "현대 한국 사회의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했다"고 평가했다.

'오징어 게임' 시즌 2는 총 7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시즌 3은 내년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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