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질렀다" 아파트 화재 신고 전화…경찰 방화 여부 수사

김혜인 2024. 12. 2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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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광주 한 아파트에서 난 화재와 관련해 소방 당국과 경찰이 방화 가능성을 들여다보고 있다.

28일 광주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5분께 북구 용봉동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 A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당국은 화재 당시 신고 전화 중 "불을 질렀다"는 내용이 있어 방화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소방 당국과 함께 합동 감식을 벌이고 방화 여부 등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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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용봉동 아파트 화재 [광주 북부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밤사이 광주 한 아파트에서 난 화재와 관련해 소방 당국과 경찰이 방화 가능성을 들여다보고 있다.

28일 광주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5분께 북구 용봉동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 A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의식이 없어 중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화재 당시 신고 전화 중 "불을 질렀다"는 내용이 있어 방화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

다만 화재로 집 안이 모두 타버려 방화에 대한 추가 단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소방 당국과 함께 합동 감식을 벌이고 방화 여부 등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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