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나스닥 2% 급락하며 출발… ‘산타 랠리’ 기대 어려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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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증시는 27일(현지시각) 하락세로 출발했다.
주가에 영향을 미칠 만한 악재는 없었지만, 투자자들이 연말 결산을 앞두고 차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미국 시장에서 주가를 강하게 누를 만한 악재는 없었다.
다만 올해 미국 주식 주가가 급등하면서 많은 투자자가 높은 수익을 올렸던 만큼, 연말 결산을 앞두고 차익실현 움직임이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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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증시는 27일(현지시각) 하락세로 출발했다. 주가에 영향을 미칠 만한 악재는 없었지만, 투자자들이 연말 결산을 앞두고 차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연말·연초 ‘산타 랠리’도 기대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오전 11시 현재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18.31포인트(0.97%) 내린 4만2907.494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83.55포인트(1.38%) 밀린 5954.04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397.90포인트(1.99%) 급락한 1만9622.46을 기록 중이다.
이날 미국 시장에서 주가를 강하게 누를 만한 악재는 없었다. 연말을 맞아 연휴를 떠난 투자자가 많은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 주요 인사의 발언이나 미국 정부의 정책 변화도 없었다.
다만 올해 미국 주식 주가가 급등하면서 많은 투자자가 높은 수익을 올렸던 만큼, 연말 결산을 앞두고 차익실현 움직임이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올해 들어 이날까지 나스닥지수의 수익률은 30.77%, S&P500지수 수익률은 25.1%에 달했다. 그나마 수익률이 낮은 다우지수도 14%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이날 급락세로 올해 ‘산타 랠리’는 기대하기 어려운 분위기다. 산타 랠리는 성탄절 이브 이후 한 해의 마지막 5거래일과 새해 첫 2거래일 동안 증시가 동반 상승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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