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앞둔 오은영, "앞자리 수가 바뀌니 느낌이 달라" (금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은영 박사가 60세가 되는 소감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MC들이 새해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그러자 장영란은 "2025년에 60세 되시는 것 아니냐"고 물었고, 오은영 박사는 "앞자리 수가 바뀌니 느낌이 다르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은영 박사가 60세가 되는 소감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MC들이 새해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날 신애라가 "12월 마지막 주다. 믿겨지냐"고 하며 "얼마 전에 2023년 12월 아니었나. 한 해가 훌쩍 지났다"고 했다.
장영란과 홍현희가 "안 돼!", "올해도 다 갔다"고 하는 한편 오은영 박사는 "올 한 해 비교적 건강하게 잘 지낸 것 같아 감사하다. 2025년에도 소중한 아이들이 잘 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자 장영란은 "2025년에 60세 되시는 것 아니냐"고 물었고, 오은영 박사는 "앞자리 수가 바뀌니 느낌이 다르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정형돈과 신애라는 "그냥 대놓고 얘기하는구나", "곧 따라가겠다"고 반응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채널A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금쪽같은 내 새끼' 오은영, '비아냥'으로 가득 찬 母 훈육에 '폭발'
- 금쪽이 父, '폭력·폭언' 금쪽이와 2시간 대치→금쪽이 돌발행동 '깜짝' (금쪽)
- '금쪽' 오은영, 금쪽 母에 "허용과 제한 넘나드는 화법…줬다 뺏는 기분"
- 오은영 "금쪽이, 과도하게 우위 점하려 해…이렇게 크면 안 돼" (금쪽)
- '금쪽같은 내 새끼' 금쪽이, 5분 멈춤 훈련 "금쪽이, 조금씩 발전"
- '금쪽' 오은영 "가난 물려주지 않기 위해 매진하면 마음의 황폐함 물려줘"
- 이승기·한소희·정우성, 집 나간 '이미지'를 찾습니다 [2024연말결산]
- "늑대가 나타났다카더라!" 유튜브 가짜뉴스에 연예인은 피눈물 [2024연말결산]
- "♥→번호줄까?"…정우성, 이번엔 인스타DM 플러팅 논란 "사생활" [공식입장]
- 송재림, 생전 인터뷰 "장례식 축제 같길…부모보다 먼저 갈 수 없어" [이슈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