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승격 공신' 이태희, 러브콜 뿌리치고 FC안양과 재계약 체결 [공식발표]

반재민 2024. 12. 2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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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FC안양의 승격을 이끈 풀백 이태희가 타팀들의 러브콜을 뿌리치고 FC안양의 승격길에 함께하게 되었다.

FC안양과 재계약한 이태희는 "FC안양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구단과 감독님, 코칭스태프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2025시즌 K리그1에서도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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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FC안양의 승격을 이끈 풀백 이태희가 타팀들의 러브콜을 뿌리치고 FC안양의 승격길에 함께하게 되었다. FC안양은 수비수 이태희와 재계약했다고 27일 밝혔다.

FC안양은 이태희의 풍부한 경험과 2024시즌 전 경기(36경기)에 출전하는 등 기복 없는 경기력을 높이 평가하여 이번 재계약을 통해 2025 시즌도 함께하기로 했다고 결정하였다고 재계약을 체결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015년 성남을 통해 프로무대에 데뷔한 이태희는 18-19년 군 복무를 위해 입단한 상주상무에서의 시간을 제외하고 2021년까지 성남에서 7시즌을 활약했다. 2022시즌 대구를 거쳐 2023시즌 안양에 합류한 후 중요한 순간에 든든하게 자리를 지켜준 선수로, 올해에 이어 2025시즌에도 재계약을 체결하며 안양의 수비진에 큰 보탬이 될 것은 기대한다.

특히 왕성한 활동량과 적극적인 오버래핑이 장점으로 꼽히는 측면 수비수로 측면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안양 승격에 일조했고 ‘2024 K리그2 베스트11’ 우측 수비수 부문의 수상 영예를 안았다. 시즌 후 주가가 오른 이태희를 향해 K리그1 복수의 구단에서 제안을 하기도 했으나 자신의 가치를 빛내게 해준 안양과의 재계약을 선택하며 K리그1 도전에 함께하게 되었다.

FC안양과 재계약한 이태희는 “FC안양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구단과 감독님, 코칭스태프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2025시즌 K리그1에서도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FC안양은 오는 3일(금)부터 태국 촌부리에서 2025시즌을 위한 1차 전지 훈련을 할 예정이다.

사진=FC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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