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에 우승 안긴 프리먼의 한 방’ 2024 최고의 빠던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2024. 12. 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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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메이저리그 최초의 기록으로 팀에 승리를 안긴 프레디 프리먼(35, LA 다저스)이 2024 최고의 배트 플립의 영광을 차지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7일(이하 한국시각) ‘2024시즌 최고의 배트 플립’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른바 ‘최고의 빠던’.
이에 따르면, 최고의 배트 플립에는 지난 10월 26일 월드시리즈 1차전 프리먼이 선정됐다. 당시 프리먼은 극적인 홈런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당시 프리먼은 2-3으로 뒤진 뉴욕 양키스와의 월드시리즈 1차전 연장 10회 2사 만루에서 네스토르 코르테스에게 역전 끝내기 만루홈런을 때렸다.
이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의 월드시리즈 역전 끝내기 만루홈런. LA 다저스는 프리먼의 홈런 이후 기세를 타며 4승 1패로 우승을 차지했다.

배트에 공이 맞는 순간 홈런임을 직감한 프리먼은 곧바로 배트를 던지지 않고, 열광하는 관중석을 향해 한참 동안 세워 보였다.
또 프리먼은 이 끝내기 홈런 뿐 아니라 월드시리즈 5경기에서 타율 0.300과 4홈런 12타점 5득점 6안타, 출루율 0.364 OPS 1.364로 최우수선수(MVP)에까지 올랐다.

이어 오타니가 쇼헤이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1차전에서 때린 자신의 첫 포스트시즌 홈런은 3위에 자리했다.

당시 오타니는 타격 직후 홈런임을 직감한 듯 배트를 던지며 크게 환호했다. 또 다저 스타디움에 모인 LA 다저스 관중은 슈퍼스타의 홈런에 열광했다.
이밖에 이번에 선정된 홈런 중 포스트시즌에서 나온 것을 살펴보면, 2위 요켄시 노엘을 시작으로 11위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15위 매니 마차도, 25위 오스틴 웰스, 26위 앤디 파헤스가 있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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