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씨, 청도 9호 아너 소사이어티…"가족 5명이 회원"

강병서 기자 2024. 12. 2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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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1호 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 명성 이어가
[청도=뉴시스] 청도군 9호 아너 회원이 된 박지민씨(왼쪽서 3번째)가 경북 1호 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인 부모와 김하수 청도군수(왼쪽서 두번째)와 함께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청도군 제공) 2024.12.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도=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1호 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Family Honor Society)인 박희주 그린피스버섯농장 대표의 자녀 박지민씨가 아너 회원으로 가입해 패밀리 아너 회원은 5명으로 늘어났다.

27일 청도군에 따르면 농업회사법인 ‘구라’ 대표 박지민씨는 청도 9호 아너 회원으로 가입했다.

박지민씨의 부친인 박희주 대표는 지난 2017년 1월 청도군 4호 아너 회원이 됐으며, 아내 엄순덕씨와 자녀 박지혜씨는 같은 해 11월 회원 가입으로 경북 1호 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가 탄생했다.

2018년에는 자녀 박지숙씨가 가입했으며, 이번 박지민씨까지 포함하면 박희주 대표 가족은 청도 4호·5호·6호·7호·9호 아너 회원으로 전국 27번째, 경북 1호 패밀리 아너 회원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박지민씨는 “오랫동안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부모님을 보며 고향 청도를 위해 용기와 희망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님의 모습을 본받은 것처럼 저의 선행이 어린 두딸에게도 귀감이 될 수 있으면 좋겠고,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게 돼 영광스럽고 기쁘다”고 밝은 표정을 지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군에 경북 1호 패밀리 아너 소사이어티가 있음에 자랑스럽다.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덕분에 청도가 더욱 따듯해진 것 같다”며 감사 인사를 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5년 이내 1억원 이상 기부 약정을 한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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