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넷, 중소기업·스타트업 위한 ERP팀 구독 서비스 출시

이두리 기자 2024. 12. 2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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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넷(대표 박승주)이 오는 2025년 1월2일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위한 ERP(전사적자원관리)팀 구독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ERP 도입과 구축 과정의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예스넷의 ERP팀 구독 서비스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예스넷 측은 "이번 서비스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ERP 도입과 운영에 드는 부담을 줄이고 기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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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넷(대표 박승주)이 오는 2025년 1월2일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위한 ERP(전사적자원관리)팀 구독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ERP 도입과 구축 과정의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예스넷에 따르면 이카운트 ERP를 도입하려는 기업은 여러 어려움을 겪는다. 직원들이 본업과 병행하며 ERP 사용법을 익히느라 시간이 많이 들고, 고객센터와 소통하기도 번거롭다. 또 전문 인력이 없어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어렵다는 게 현실적인 문제다. 전문성을 갖춘 직원을 새로 뽑으려 해도 ERP가 회사의 핵심 사업과 관련이 적다면 정규직 채용은 효율적이지 않다. 특히 스타트업은 한정된 자원으로 모든 분야에 전문 인력을 두기 어렵다고 업체 관계자는 말했다.

예스넷의 ERP팀 구독 서비스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필요한 기간 ERP 전문가팀을 활용해 시스템을 구축하고 세팅할 수 있다. 이카운트 출신 전문가들이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사의 업무 특성에 맞춰 세팅도 진행한다. 기업은 채용 절차 없이도 검증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ERP를 도입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료는 월 300만원부터이며 데이터양과 작업 난이도에 따라 조정된다. 초기 상담 후 정확한 구독료가 정해지고 전담 컨설턴트가 배정돼 작업 내용과 진행 상황을 상세히 안내한다. 평균 구독 기간은 2~3개월이며, 작업이 끝난 뒤에도 사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예스넷 측은 "이번 서비스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ERP 도입과 운영에 드는 부담을 줄이고 기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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