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배우 류성현, 18세 연하 연인과 결혼
김명일 기자 2024. 12. 27. 15:56

영화 ‘신세계’, 드라마 ‘더 글로리’ 등에 출연한 배우 류성현(55)이 18세 연하 연인과 지난 주말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7일 류성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S 등에 따르면 류성현은 지난 21일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18세 연하 연인 조예빈(37)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류성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결혼식 당시의 모습을 담은 영상과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류성현은 결혼식에 참석해 축하해준 하객들에게 “바쁘신 와중에도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처음이라는 핑계로 미숙한 부분이 많았던 점 너그러이 양해해 주시기 바라며, 많은 분 앞에서 다짐했던 것처럼 행복하게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류성현은 지난 19일 한 방송에 출연해 축구 모임에서 만난 여자친구 조예빈씨와 결혼을 앞둔 사실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18세라는 나이 차이로 인해 가족의 반대에 부딪혀 한 차례 이별을 겪었지만 결국 결혼에 골인하게 된 감동적인 사연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1969년생인 류성현은 ‘신세계’ ‘택시운전사’ ‘더 글로리’ ‘카지노’ ‘고려거란전쟁’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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