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문수 의원, 탄핵 정국에 돌연 미국행 '비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에 이어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이 추진되는 초유의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문수(순천·광양·곡성·구례 갑) 의원이 돌연 미국 방문길에 오른 것으로 알려져 비난이 일고 있다.
27일 전남 순천 지역 정가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 21일 순천대에서 비상시국 의정 보고회를 연 뒤 미국으로 출국했다.
특히 이날에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탄핵소추안에 대한 국회 표결이 예정돼 민주당 입장에서는 '한 표'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문수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7/yonhap/20241227155406805uhhg.jpg)
(순천=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대통령에 이어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이 추진되는 초유의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문수(순천·광양·곡성·구례 갑) 의원이 돌연 미국 방문길에 오른 것으로 알려져 비난이 일고 있다.
27일 전남 순천 지역 정가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 21일 순천대에서 비상시국 의정 보고회를 연 뒤 미국으로 출국했다.
방문 목적이나 일정 등이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김 의원 본인은 물론 보좌진도 휴대전화 등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비상계엄 사태 이후 정부, 국회, 정당이 모두 비상 체제를 가동하는 상황에서 미국행은 '돌출 행동'에 가깝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이날에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탄핵소추안에 대한 국회 표결이 예정돼 민주당 입장에서는 '한 표'가 절실한 상황이다.
민주당도 당 차원에서 진상을 파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이날 당 의원 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을 받고 "당 차원의 적절한 조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배우 신은수·유선호 3개월째 교제…"지인 모임에서 만나" | 연합뉴스
- 옥천 야산 묘 11기에 소금 살포…경찰, 용의자 추적 | 연합뉴스
- 아버지가 무시해서 살해…사흘간 도주하다 검거된 30대 아들 | 연합뉴스
- 제헌절 다시 '빨간날' 된다…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 연합뉴스
- 베트남 '박항서·김상식 매직' 비결 뭐냐?…태국 매체들 조명 | 연합뉴스
- 단독주택 화재에 아내 먼저 대피시킨 80대, 집 안에서 숨져 | 연합뉴스
- '다른 남자 만났지'…이웃 노인 살해·유기한 70대 징역 30년 | 연합뉴스
- [쇼츠] 기차역 물품보관함서 봉투 '쓱'…경찰 눈썰미에 피싱범 '딱' | 연합뉴스
- '가스라이팅에 강도살인까지' 50대 여성 무기징역 | 연합뉴스
- [샷!] "금 캐러 가자" 영하 10도에도 귀금속거리 후끈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