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한남4구역에 엘리베이터 152대·가구당 2.1대 주차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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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에 아파트 라인당 엘리베이터 1대, 가구당 2.11대의 주차공간 조성을 제안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건설이 제안한 엘리베이터 수는 총 152대로, 이는 조합이 요구한 것보다 2배 이상 많다.
주차장도 별도의 경차 주차장 없이 모든 주차 공간 너비를 2.6m, 길이 5.2m로 확장하기로 했다.
다음 달 18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있으며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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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에 아파트 라인당 엘리베이터 1대, 가구당 2.11대의 주차공간 조성을 제안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건설이 제안한 엘리베이터 수는 총 152대로, 이는 조합이 요구한 것보다 2배 이상 많다. 아파트는 통상 2~3라인당 1대씩 설치된다. 라인 전용 엘리베이터가 설치되면 입주민들의 대기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엘리베이터 내부에는 고급 마감재를 사용할 계획이다.
주차장도 별도의 경차 주차장 없이 모든 주차 공간 너비를 2.6m, 길이 5.2m로 확장하기로 했다. 가구당 주차공간은 2.11대다. 고급 호텔과 같이 드롭오프 존, 지하 동 출입구 등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차량번호 인식 및 빈 주차공간 위치 알림 서비스를 갖춘 스마트 주차 시스템도 도입한다.
이밖에 현대건설은 자율주행 배송 로봇 ‘모빈’도 단지에 배치할 예정이다. 모빈은 다양한 지형에서도 안정적으로 주행하며 야간이나 악천후에도 스스로 경로를 탐색해 택배나 음식 등을 배송할 수 있다.
한남뉴타운 일부인 한남4구역은 총 공사비만 1조 5000억여 원에 달해 서울 재개발 대어로 꼽힌다. 다음 달 18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있으며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한동훈 기자 hooni@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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