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문시장 상인들 "특정 상가 몰아주는 역 대합실 확장공사 반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 서문시장 일부 상인들은 27일 "지하철 3호선 서문시장역 대합실과 동산상가 육교를 연결하는 통로 신설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상인들은 이날 대구시 산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상인 의견이 수렴 안 된 통로 신설 공사를 수정하라"며 "대피로를 빙자한 동산상가 특혜 몰아주기 결사 반대한다"고 촉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서문시장 일부 상인들은 27일 "지하철 3호선 서문시장역 대합실과 동산상가 육교를 연결하는 통로 신설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상인들은 이날 대구시 산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상인 의견이 수렴 안 된 통로 신설 공사를 수정하라"며 "대피로를 빙자한 동산상가 특혜 몰아주기 결사 반대한다"고 촉구했다.
시민들이 역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문시장역 에스컬레이터 교체 공사를 시작한 대구교통공사는 내년 1월 대합실 확장 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대구교통공사는 상인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서문시장을 방문했으나 통로 위치에 불만을 가진 상인들의 반대로 공청회를 제대로 진행하지 못했다.
기자회견에 나온 상인들은 "대구교통공사가 의견수렴을 위해 시장을 방문했지만 계획 안이 변경된 것은 없었다"며 "앞으로 기자회견 등을 통해 특정 상가 몰아주기 공사 반대 목소리를 지속해 내겠다"고 말했다.
psyduc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유명 男아이돌, 교제 중 유흥업소 종사자와 부적절 관계"…전 여친 주장 확산
- BTS 정국 '새벽 음주 라방' 후폭풍 확산…팬들 "민폐 아니냐" 해명 요구
- 박영규 "압구정 아파트 1억 때 업소 출연료 5000만원…3번 이혼에 다 썼다"
- 64세 트랜스젠더 여성, '이혼 3번' 86세 연상남과 교제…"정말 행복"
- "늦게라도 막차 타자…주식에 월급 몰방하자는 예비 신랑, 이게 맞나요?"
- '혼인 신고' 티파니♥변요한, SNS 팔로우도 '꾹'…본격 럽스타 시작
- 김현중, 前여친 폭행 시비 언급 "연예인 무죄는 무죄 아니란 걸 느껴"
- "외벌이 남편, 애 키우는 나에게 게으르다며 자기 계발 강요" 씁쓸
- [단독] 전지현, 성수동 아뜰리에길 건물 2채 468억 매입
- 이부진 사장, 아들 서울대 입학식 패션은 '에르메스·디올' 가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