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우체국 옆 토지 매입…'로컬푸드직매장' 건립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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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은 로컬푸드직매장 건립을 위해 최근 기획재정부로부터 부지를 매입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부지는 고창우체국 옆 3천105㎡ 규모로, 고창읍 중심에 자리 잡고 있으나 26년간 기재부가 소유해 활용이 어려웠다.
군은 최근 '농촌중심지 활성화 공간' 사업계획을 세우고 기재부와 협상한 끝에 부지를 매입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과 군비 등 128억원이 투입되는 로컬푸드직매장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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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로컬푸드직매장 사업대상지 [고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7/yonhap/20241227144539308pwkj.jpg)
(고창=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 고창군은 로컬푸드직매장 건립을 위해 최근 기획재정부로부터 부지를 매입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부지는 고창우체국 옆 3천105㎡ 규모로, 고창읍 중심에 자리 잡고 있으나 26년간 기재부가 소유해 활용이 어려웠다.
군은 최근 '농촌중심지 활성화 공간' 사업계획을 세우고 기재부와 협상한 끝에 부지를 매입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과 군비 등 128억원이 투입되는 로컬푸드직매장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1층에는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하고 2층에는 보육센터 및 청소년을 위한 문화공간, 3층에는 농촌협약사업을 총괄 조정하는 농촌협약거점센터로 사용될 예정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앞으로도 주민편의와 도시 발전을 위해 방치되고 있는 곳곳의 공간 활용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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