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청래 "내란 사태 끝나지 않아···신속한 파면 위해 최선"
정지은 기자 2024. 12. 27. 14:03
[서울경제]
정청래 "내란 사태 끝나지 않아···신속한 파면 위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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