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명의 산타 할머니들 어린이 100명에게 따뜻한 선물
이승현 기자 2024. 12. 2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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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할머니가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선물했다.
광주 동구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50명은 27일 산타 할머니로 변신했다.
따뜻한 사랑이 담긴 선물은 동구 4개 아동시설의 어린이 100명에게 전달했다.
주리애 동구노인종합복지관장은 "물질적인 지원을 넘어 할머니들의 따뜻한 정성과 사랑이 담겨 있어 더욱 뜻깊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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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노인종합복지관 행사
광주 동구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50명이 27일 산타로 변신해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복지관 제공) 2024.12.27/뉴스1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산타 할머니가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선물했다.
광주 동구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50명은 27일 산타 할머니로 변신했다. 선물 가방엔 지난 몇 주에 걸쳐 직접 뜨개질한 털목도리를 담았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와 음료 등 다양한 간식을 골라 담은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따뜻한 사랑이 담긴 선물은 동구 4개 아동시설의 어린이 100명에게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추운 겨울 따뜻한 목도리로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리애 동구노인종합복지관장은 "물질적인 지원을 넘어 할머니들의 따뜻한 정성과 사랑이 담겨 있어 더욱 뜻깊다"고 강조했다.
pep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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