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만나러 갑니다’, 남북 최고의 강철 여군을 가려라…‘강철부대W’ 에이스 삼인방, 강은미·조성원·이수연 전격 출연

2024. 12. 2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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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일)에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연출 김군래/작가 장주연, 이하 ‘이만갑’)에서는 남·북 최고 강철 여군의 임무와 훈련에 대한 이야기를 알아본다.

대한민국 여군의 뜨거운 열정과 전우애를 그리며 큰 화제를 몰았던 채널A ‘강철부대W’가 성공적으로 종영한 것에 힘입어, 이날 이만갑에서는 남·북 최고의 강철 여군을 가리는 시간을 가져본다.

특히 이날 스튜디오에는 ‘강철부대W’의 에이스 대원 삼인방 제707특수임무단 ‘강은미’, 독거미 부대(제35특임대대) ‘조성원’, 귀신 잡는 해병대 ‘이수연’ 대원이 출격한다고 전해져 기대를 더한다. 이에 맞서 북한 여군 대원으로는 핵배낭 부대 ‘안혜경’, 고사총 중대 ‘김수아’, 해군 사령부 교환수 ‘채설향’ 대원이 출연한다. 첫 등장부터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던 이들은 스튜디오를 팽팽한 긴장감으로 가득 채웠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남·북 강철 여군의 자존심을 건 팔씨름 한판 대결의 결과가 밝혀질 예정으로 전해져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강철 여군으로 거듭나기 위해 거쳐야 했던 지옥 같은 여정에 대해 살펴본다. 각 출신 부대마다 고공 강하, 위장술 단련 등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는데. 특히 몸풀기 운동의 일환으로 김정은의 ‘00’을 찌르는 훈련을 반복했다는 강은미 대원의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특히 강은미 대원은 이 훈련의 시범을 직접 선보이며 출연진과 제작진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북한의 김수아 대원은 “3m가 넘는 통나무를 톱으로 잘라 어깨에 멘 후, 높은 산을 오르내려야 했다”며 “이 일을 매일 하다 보니 어깨의 핏물이 마를 새가 없었다”고 호소한다.

이어 이만갑에서는 수령과 당을 위해 약 10년 동안 목숨을 바쳐 복무하고 있음에도 아무런 대가조차 받지 못하는 북한 여군의 안타까운 상황을 조명한다. 대한민국 여군은 생명 수당과 추가 근무 수당까지 받는 것은 물론, 배급 또한 매우 우수한 수준으로 나온다고 밝혀 북한 여군의 부러움을 샀는데. 반면 북한 군 부대의 배급은 매우 열악하며, 월급은 단돈 80원에 불과한 참담한 현실이 밝혀져 안타까움을 더한다. 이는 고작 막대 사탕 한 개를 살 수 있는 값이며, 그마저도 여러 간부에게 상납하면 실제로 수령하는 돈은 0원이라고. 특히 군복이 단 한 벌만 지급되고 세수와 목욕이 극히 제한되는 등 경악스러운 인권 유린이 자행되고 있다고 밝혀져 충격을 더한다.

남·북 최고 강철 여군의 임무와 훈련에 대한 이야기는 12월 29일 일요일 밤 10시 40분에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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