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480원 돌파…외국인·기관 팔자에 코스피 2400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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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이 1480원을 돌파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거세지며 코스피가 1%대로 낙폭을 확대해 2400선도 위협받고 있다.
코스피의 하락세는 기관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도 때문이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는 달러·원 환율이 1480원선을 돌파한 여파다.
이 연구원은 "특히 높아진 달러·원 환율 레벨이 외국인 자금 이탈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국내 증시는 원달러 환율 움직임에 민감도가 높은 국면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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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480원을 돌파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거세지며 코스피가 1%대로 낙폭을 확대해 2400선도 위협받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7일 오전 11시2분 기준 전날 대비 31p(-1.28%) 하락한 2398.67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가 2400선이 무너진 건 지난 20일(장 중 저가 2390) 이후 4거래일 만이다.
코스피의 하락세는 기관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도 때문이다. 기관은 1089억 원, 외국인은 1268억 원 각각 순매도 중이다. 개인만 2048억 원 순매수하고 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는 달러·원 환율이 1480원선을 돌파한 여파다. 달러·원 환율은 같은 시간 전일 대비 5.2원 오른 1480.0원에 거래되며 15년 9개월 만에 1480원을 돌파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SK하이닉스(000660) 2.47%를 제외한 나머지 종목은 모두 하락 중이다.
셀트리온(068270) -2.57%, 기아(000270) -1.94%, 현대차(005380) -1.61%,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1.39%, KB금융(05560) -0.82%, NAVER(035420) -0.75%, LG에너지솔루션(373220) -0.58%, 삼성전자우(005935) -0.45%, 삼성전자(005930) -0.37% 등은 하락하고 있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금일 국내 증시는 전일 미 증시에서 대형 기술주가 조정을 받은 가운데 배당락 등 연말 수급적 요인도 가미됨에 따라 하방 압력이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특히 높아진 달러·원 환율 레벨이 외국인 자금 이탈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국내 증시는 원달러 환율 움직임에 민감도가 높은 국면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코스닥은 전날 대비 6.89p(-1.02%) 하락한 668.75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 역시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가 거세다. 외국인은 390억 원, 기관은 1007억 원 각각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1484억 원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HLB(028300) 3.94%, 알테오젠(96170) 0.83% 등은 상승했다. 리가켐바이오(41080) -3.87%, 에코프로(086520) -1.87%, 클래시스(214150) -1.86%, 리노공업(058470) -1.39%, 에코프로비엠(247540) -1.09%, 휴젤(45020) -0.9%, 삼천당제약(000250) -0.85%, 신성델타테크(065350) -0.66% 등은 하락했다.
등락률 상위업종은 반도체와반도체장비(0.47%), 건강관리장비와용품(0.32%), 통신장비(0.22%) 등이다.등락률 하위업종은 비철금속(-10.98%), 복합유틸리티(-7.65%), 광고(-5.17%), 교육서비스(-4.21%) 등이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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