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스피 고환율·정치불안에 2400선 무너져

백지연 매경닷컴 기자(gobaek@mk.co.kr) 2024. 12. 27. 11: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고환율과 정치 불안을 이겨내지 못하고 2400선 아래로 밀려났다.

27일 오전 11시 1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38.10포인트(1.57%) 내린 2391.57을 가르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대비 10.29포인트(0.42%) 내린 2419.38로 출발한 뒤 하락폭을 키우면서 2390대까지 밀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 환율 등 지수들이 표시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코스피가 고환율과 정치 불안을 이겨내지 못하고 2400선 아래로 밀려났다.

27일 오전 11시 1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38.10포인트(1.57%) 내린 2391.57을 가르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대비 10.29포인트(0.42%) 내린 2419.38로 출발한 뒤 하락폭을 키우면서 2390대까지 밀렸다.

유가증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76억원, 1299억원 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개인은 홀로 2526억원 매수 우위다.

업종별로는 금속(-6.54%), 비금속(-4.99%), 증권(-4.31%), 유통(-2.79%), 화학(-2.38%) 등 대부분이 내리고 있다. 반면 의료 및 정밀은 0.09% 소폭 오름세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0.56%), LG에너지솔루션(-1.16%), 삼성바이오로직스(-1.71%), 현대차(-1.61%), 기아(-2.24%), 셀트리온(-2.46%), KB금융(-1.29%), NAVER(-1.20%), HD현대중공업(-3.52%) 등이 하락세다. 같은 시간 코스피 시총 2위 SK하이닉스만 홀로 2.00%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12포인트(1.35%) 내린 666.52다.

코스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80억원, 100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1569억원을 사들이는 중이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에코프로비엠(-1.73%), 에코프로(-2.73%), 리가켐바이오(-4.33%), 삼천당제약(-0.98%), 휴젤(-1.26%), 클래시스(-1.76%), 리노공업(-1.74%) 등은 하락세다. 반면 알테오젠(0.33%), HLB(4.09%), 신성델타테크(0.33%) 등은 소폭 강세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