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기피증' 병가 쓰던 송민호…"웃통 벗고 음주파티" 목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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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기피증 등 정신질환으로 대체 복무한 아이돌그룹 위너 송민호가 지난해 여름 강원도 양양과 고성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그는 소집해제 전까지 한 달간 최소 10차례 대인기피증 등으로 병가를 사용했다.
이에 대해 송민호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 복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확인하기 어렵다"며 "다만 병가 사유는 복무 전부터 받던 치료의 연장이며, 그 외 휴가 등은 모두 규정에 맞춰 사용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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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기피증 등 정신질환으로 대체 복무한 아이돌그룹 위너 송민호가 지난해 여름 강원도 양양과 고성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파티에서 포착된 그의 사진을 보면 장발을 한 채 웃통을 벗고 있다.
27일 연예매체 디스패치에 따르면 송민호는 지난해 8월 19일 강원도 고성의 한 카페에서 열린 파티에서 포착됐다. 그해 3월 대인기피, 양극성장애, 공황장애로 보충역 판정을 받아 사회복무요원 대체복무를 시작한 지 5개월 만이다.
송민호는 당시 상의를 벗은 채 반바지 차림으로 파티장을 활보했다. 가장 눈에 띈 것은 그의 몸 곳곳에 있는 타투였다. 양쪽 견갑골에 '바른 자세', '맑은 정신'이, 허리에는 'PLAY BOY'가 쓰여 있었다.
파티 관계자는 "송민호는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며 파티를 즐겼다"며 대인기피와 공황장애 증상을 보이진 않았다고 매체에 전했다.

송민호는 지난 23일 소집해제를 앞두고 '러닝 크루'에 들어가 몸을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그는 소집해제 전까지 한 달간 최소 10차례 대인기피증 등으로 병가를 사용했다. 대인기피증이 있다고 보기엔 사회활동이 지나치게 왕성하다는 반응이 나온다.
송민호는 대체복무 중 정당한 사유 없이 출근하지 않는 등 근무 태만 논란에 휘말린 상태다. 병무청은 26일 송민호를 병역법 위반(복무이탈 등) 혐의로 조사해달라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이에 따라 경찰은 송민호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에 대해 송민호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 복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확인하기 어렵다"며 "다만 병가 사유는 복무 전부터 받던 치료의 연장이며, 그 외 휴가 등은 모두 규정에 맞춰 사용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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