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 김병주 “블랙요원 전원 복귀? 사조직 남아있어.. 누가 운용? 밝힐 수는 없지만 추정 중"
-백령도 오물 풍선 격추? 홍장원 적극 부인 안해.. 가능성 있어
-대북 전단과 확성기, 무인기까지 모두 北 도발 유도 정황
-몽골 북한대사관 접촉도 계엄과 연관 가능성.. 38명 블랙요원도 중국·러시아어 특기자
-블랙요원 모두 복귀? 제보 들어온 세 팀 복귀 확인.. 잔존 세력 남아있을 것
-요원 1명당 1~3개 조직 운영하며 임무 전달.. 요원 복귀는 큰 의미 없어
-美 정찰기 계속 활동 중.. 한미 동맹에 상당한 타격, 복원에 몇십 년 걸릴 것
-블랙요원 운용 조직? 어딘지 추정은 하고 있어.. 수사기관에 제보한 상황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 대담 :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진행자 > 예고해드린 대로 오늘 2부는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함께 합니다. 몇 가지 점검사항이 있는데요. 좀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의원님.
◎ 김병주 > 네, 안녕하세요.
◎ 진행자 > 일단 어제 한겨레가 보도한 내용이 있는데 10월 말에서 11월 초 사이에 백령도 일대에서 국정원이 707특임단의 협조를 받아서 북한 오물풍선을 레이싱 드론으로 수차례 격추한 바가 있다, 이런 요지의 내용이었는데 그러고 나서 국정원과 합참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을 했거든요. 근데 또 이 안을 제안했다는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은 그렇게 적극 부인은 또 안 하더라고요. 진실이 뭘까요?
◎ 김병주 > 그랬을 가능성이 있죠. 사실은.
◎ 진행자 > 했을 가능성이 있다.
◎ 김병주 > 네, 왜냐하면 홍장원 1차장이 적극 부인을 안 했고 하니까 이것은 저도 국방위 차원에서 좀 더 따져보고 있는 중이거든요.
◎ 진행자 > 일단 지금 합참의 설명에 따르면 북한의 오물풍선이 백령도 쪽으로 날아오지도 않고 707특임단이 드론과 상관있는 부대도 아니다 이런 설명을 했잖아요. 이 점은 어떻게 보세요?
◎ 김병주 > 사실 그렇죠. 707이 드론하고 관계가 있는 부대가 아닌데 지금은 백령도 일대에서 북풍을 유도했다는 그런 메모도 노상원 메모장에 나오지 않습니까?
◎ 진행자 > 지금 그것 때문에 사실 그런 거잖아요.
◎ 김병주 > 그러니까 그런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지기 때문에 이것은 더 따져봐야 된다고 봅니다. 지금은 사실 기존의 군사활동 할 때와 다르게 모든 것이 북풍이든 남쪽에서 자작극이든 그래서 비상계엄의 대의명분을 쌓기 위한 것이 아니냐라는 의심과 의혹이 다 일어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관점에서 이런 것들을 체크하고 점검해 봐야 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실제로 이런 일이 있었는가 없었는가 확인이 일단 우선 급선무인데 만약에 실제로 이렇게 했다면 그건 이른바 노상원 수첩에 담겨 있는 NLL에서의 북도발 유도라고 하는 그 일환으로 해석을 해야 된다라는 겁니까?
◎ 김병주 > 네, 그렇죠. 왜냐하면 사실 끊임없이 북풍을 유도하려는 정황이 있었잖아요. 그걸 이용해서 비상계엄하려는 실제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하면서 대북 확성기를 갑자기 튼 것도 도발을 유도한 거고 평양에 무인기를 보내서 전단을 뿌린 것도 그런 걸로 보이고 지금 이러한 것도 사실 확인이 더 필요한 사항이라고 보여지는 겁니다.
◎ 진행자 > 그래요. 또 하나 오늘 나온 보도도 있는데 정보사 소속 공작 요원들이 계엄 선포 10여 일 전인 지난달 말에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현지 정보기관에 체포됐는데 그 이유가 몽골 주재 북한대사관 쪽과 접촉하려고 했던 것이다, 이런 요지의 보도가 한겨레에서 나왔거든요. 혹시 파악하신 내용 있으실까요?
◎ 김병주 > 저도 언론 보고 확인했고요. 이것도 확인을 해봐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평상시 같으면 사실 정보사 블랙요원들이 몽골이든 중국이든 러시아 가서 북한 정보, 비밀 정보를 빼내는 이런 활동을 해요. 그런 일상적인 활동으로 볼 수 있지만 지금 비상계엄 앞두고 얼마 전에 이렇게 있었다는 것은 비상계엄과 연관이 있지 않나 싶어요. 왜냐하면 이번에 38명 블랙요원을 선발할 때도 중국어나 러시아어를 잘하는 인원을 뽑은 정황도 있거든요.
◎ 진행자 > 무슨 말씀이세요, 그래요?
◎ 김병주 > 그래서 그걸 연관을 추적했는데 어제 김용현 변호인단에서 밝혔잖아요. 부정선거 조작이 중국이나 러시아에 기반을 두고 한 정황도 있기 때문에 중국과 러시아,
◎ 진행자 > 그렇게 연결이 된다고요.
◎ 김병주 > 네, 그렇게 연결이 될 수가 있어서 처음에 저는 중국 러시아 언어 특기자를 블랙요원을 38명 중에 뽑았다라고 얘기가 돼서 도대체 중국하고 러시아하고 공작이 뭐가 있지 비상계엄인가 했는데 어제 변호인이 이실직고 얘기하는 것 같더라고요.
◎ 진행자 > 그렇게 연결 지어야 되는 겁니까?
◎ 김병주 > 네, 그렇죠. 그런 것들이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몽골의 이러한 것도 저는 여러 가지 평소에 북한 정보를 빼내는 이런 일상적인 걸로 평소 같으면 봤을 텐데 지금은 여러 관점에서 비상계엄 관점에서 좀 더 체크해봐야 된다고 봅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다른 문제로 넘어가서 미복귀 블랙요원, 계속 제기했던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일단 상황은 종료가 된 게 맞습니까, 복귀를 한 게 맞습니까? 이제.
◎ 김병주 > 그 팀만 복귀가 확인된 거고요. 또 다른 팀이 어떤 팀이 또 움직이고 있는지는 계속 주시해 봐야 된다고 봅니다.
◎ 진행자 > 그러면 아직 더 있을 수도 있다 이렇게 보세요?
◎ 김병주 > 내란은 아직 진압됐다고, 완전히 진압됐다고 저는 안 보거든요. 지금 윤석열도 그렇고 김용현도 그렇고 끝까지 내란을 인정 안 하고 싸우자고 나오고 있기 때문에 그런 메시지들은 잔존 세력들에게 계속 메시지가 갈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진행자 > 지금 블랙요원 팀이 청주팀, 사드기지 팀, 대구 군공항 팀 외에 더 있을 수가 있다라는 말씀이세요?
◎ 김병주 > 당연하죠. 지금 제보 받은 쪽은 그 3개 팀만 알잖아요. 실제 이런 블랙팀은 점조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자기와 관련된 임무만 알지 다른 팀에서의 어떤 활동을 모르니까, 그 팀의 제보가 그러했던 것이고 다른 팀은 또 어떤 팀의 임무를 받았는지 모르는 거지 않습니까. 그래서 계속 가능성을 가지고 체크를 해야 된다라고 보여지죠.
◎ 진행자 > 의원님 같은 경우는 바로 이 팀들이 계속 활동하고 있을 가능성을 계속 제기하셨고 국방부는 아니다. 상황 종료됐고 복귀했다고 해명했고 여기서 약간 혼선이랄까 엇갈림이 있었잖아요. 근데 이게 지금 말씀하신 그 팀은 판교에 대기하고 있었던 그 38명과는 별도의 팀인 거잖아요.
◎ 김병주 > 네, 당연하죠. 블랙요원들을 어떻게 운용하는지 알면 쉬운데 어떻게 하는가 하면 판교에 있는 블랙요원 팀이 소령 중령 위주로 돼 있어요. 부사관하고. 그럼 소령 한 명이 블랙요원이면 자기의 사조직 비슷하게 첩보원 조직을 1개에서 한 3개 조직은 갖고 있어요. 자기가 직접 다 뛰는 게 아니라 평소 사람을 포섭해서 그 조직을 운용하거든요. 저는 이번에 이 조직원들에게 임무가 갔다고 봐요. 근데 블랙요원하고 선이 끊어지다 보니까 불안했던 거죠. 그래서 이 조직원들은 예를 들면 전역한 블랙요원을 했던 요원들이라든가 또는 북파공작원이라든가 또는 탈북자 또는 조선족 이런 여러 북한의 정보를 알 만한 사람들을 포섭해서 조직원을 운영을 하거든요. 그리고 평소 자기 생활하다가 여차 하면 소집돼서 이런 임무를 하는데 이번에는 그런 팀이기 때문에 현역이 정보사에 블랙요원 다 복귀했다, 이것은 큰 의미는 없어요.
◎ 진행자 > 국방부에서 그렇게 얘기했던 것은 판교에 대기 중이던 38명 얘기고 지금 의원님이나 민주당에서 제기했던 건 그 요원들이 아니라 다른 블랙요원들 얘기하시니까 서로 다른 얘기하고 있었던 거잖아요.
◎ 김병주 > 그렇죠. 블랙요원이 운용하고 있는 첩보팀은 지금도 계속 운용이 되고 있죠.
◎ 진행자 > 근데 저는 이걸 보면서 사드기지 팀이 있었다는 거잖아요. 이 소식을 접한 미국이 어떻게 생각을 할까요?
◎ 김병주 > 그러니까요. 그래서 저희들도 최초 제보 받았을 때 이걸 공개해야 되냐 말아야 되냐 참 고민이 많았어요. 잘못하면 외교, 한미 동맹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까.
◎ 진행자 > 큰 문제가 될 수도 있잖아요.
◎ 김병주 > 토의를 하다가 일단 알려줘야 된다. 혹시 안 알려줬는데 진짜 테러가 있으면 한미가 파탄나지 않습니까?
◎ 진행자 > 난리 나는 거죠.
◎ 김병주 > 그래서 먼저 알려주고 그리고 나중에 이런 것들도 제보가 더 정확하게 돼서 알려줘서 이걸 중지시켜야 되겠다. 그래서 중지시키기 위해서 부랴부랴 법사위에 국방부 차관이 와 있어서 국방부 차관 입으로 중지해라, 들어와라, 이런 말이 나오면 중지가 되잖아요. 그런 수순을 밟았던 거죠.
◎ 진행자 > 아무튼 공개가 됐고 혹시 미국 반응은 체크가 됐습니까?
◎ 김병주 > 미국은 아직은 특별한 반응은 없는데 후방지역에 첩보기 활동이나 첩보기가 움직이는 그런 활동들은 계속 체크가 되고 있잖아요.
◎ 진행자 > 정찰기가 뜨고 있다든가.
◎ 김병주 > 그래서 미국은 아마 이런 것들에 대해서 대단히 민감하게 볼 것이고 지금 여러 가지 의혹의 눈으로 우리 군을 바라볼 겁니다. 병력 하나든 정보 하나든 여러 가지를 보고 있을 거고, 이번 일로 인해서 한미동맹에 상당히 저는 금이 갔다고 봐요. 그것도 복원하려면 몇 십 년이 걸릴 거라고 봅니다.
◎ 진행자 > 그래요.
◎ 김병주 > 네, 네.
◎ 진행자 >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지내시지 않았습니까? 의원님 같은 경우, 미국이 앞으로 어떻게 나올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 김병주 > 외형적으로 군사동맹에는 큰 변화는 없겠지만 내면적으로 그동안은 신뢰가 있었잖아요. 외형뿐만 아니라. 근데 내면적인 신뢰는 많이 깨졌다고 봅니다. 우리 군사 활동이나 이런 걸 더 체크를 많이 하려고 노력할 것이고 또 우리에 대한 정보 수집, 도청이 됐든 그런 활동을 더 활발히 해서 모니터링을 할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지금 지급된 무기가 C4 폭약하고 권총, 근데 이 정도를 가지고 청주기지나 대구 군공항, 사드기지를 공격한다는 게 가능합니까?
◎ 김병주 > 전체를 공격하는 게 아니라 탄약고든 격납고든 이런 한 개 시설을
◎ 진행자 > 딱 하나만 핀셋으로 찍어서.
◎ 김병주 > 네, 이렇게 폭파하면 테러나 여러 가지가 되지 않습니까? 그런 요원들은 인원을 살상할 목적이 아니라 어느 한 시설을, 최초에는 시설 폭파 훈련으로 임무를 받았다 그래요. 그러다가 실제 그러니까 불안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것들 기지 안에서 예를 들어 어떤 시설이 폭파됐다. 그리고 폭파한 거 보니까 C4나 이런 근거들을 보니까 북한제다 뭐 이런 식으로 또 나와서 자작극을 조성하지 않았을까 하는 합리적인 의심을 할 수 있는 거죠.
◎ 진행자 > 이들에게 만약에 하달된 지시 내용은 계엄 선포 이후 만약에 행위에 돌입하라라고 지시가 떨어지면 그 얘기가 되는 거니까 이른바 제 2계엄이라든지 이 상황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 추정이 이렇게 가는 거죠?
◎ 김병주 > 네, 최초에는 아마 11월 중순경에 임무를 받은 것 같고요.
◎ 진행자 > 최초 지시를.
◎ 김병주 > 최초는 부대시설 폭파 훈련이다라는 걸로 받았는데 또 나중에 지령은 아마 선관위에 넘어갈 때쯤 될 것 같다라고 하고 끊어진 겁니다. 그 소통이.
◎ 진행자 > 그 뒤부터는 연락이 없었고.
◎ 김병주 > 왜냐하면 아마 연락하는 블랙핵심 요원들이 수사를 받든가 전화를 압수수색 당했든가 감시를 받으니까 연락하기 어려웠을 거 아니에요. 본인들은 임무를 수행해야 될지 말아야 될지 되게 불안한 겁니다. 그리고 계엄이 터지고 그런 과정에서 불안하니까 제보를 본인들이 했던 겁니다. 빨리 임무 종료 시켜달라 이런 것들을요.
◎ 진행자 > 의원님 직접 접촉을 해보셨죠?
◎ 김병주 > 저는 이번 건은 그동안은 직접 다 접촉해서 했는데 이번 건 한 다리 건너서 했죠.
◎ 진행자 > 많이 괴로워했다면서요. 이 사람들이.
◎ 김병주 > 네, 청주팀을 이광희 의원이라고 지역구 의원이 제보자를 만나서 들어봤더니 처음에는 단순히 폭파 훈련인 줄 알고 있는데 계엄이 선포되고 이게 아니다. 자기들은 국가를 위해서 평생 일해 왔는데 이거는 테러하라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대단히 괴롭고 했는데 명령도 안 내려오고 끊어지고 그래서 불안한 상태에서 제보를 했는데 임무를 종료하게 민주당이 나서서 여러 가지 했지 않습니까. 오히려 고맙다. 자기들이 국가에 반역하지 않게 해줘서. 자기들은 평생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는 사명감으로 살아왔는데 그런 얘기를 하면서 많이 울었다고 그래요.
◎ 진행자 > 이러면 남은 과제는 명령계통을 역으로 추적해 들어가면서 누가 최고 정점에서 지시를 했는가 이걸 밝혀내야 되는 거 아닙니까?
◎ 김병주 > 네, 그렇죠.
◎ 진행자 > 이건 수사 외에는 방법이 없는 거죠.
◎ 김병주 > 수사 외에는 없죠. 왜냐하면 본인들이 직접 나서서 얘기해 주면 좋은데 대단히 불안해하는 것 같아요. 본인들도, 생명의 위협도 느낀다고 해서 저희들이 설득해서 나와서 기자회견이든 인터뷰 하면 안 되냐 설득했을 때 자신들의 생명의 위협 때문에 도저히 그건 할 수가 없다라는 거죠. 그래서 수사를 통해서 명명백백히 밝혀야 된다고 봅니다.
◎ 진행자 > 아직 수사 과정에서 이 관련 단서라든지 구체적인 진술 이런 게 나왔다는 얘기는 없습니까?
◎ 김병주 > 네, 저는 추정은 하고 있어서 수사기관에 어떤 조직에서 했을 것 같다라고 제보는 했습니다.
◎ 진행자 > 그래요?
◎ 김병주 > 네, 왜냐하면 지금은 밝힐 수 없는데 그런 요원들을 규합할 수 있는 또 블랙요원이 어떤 요원인지 블랙요원 전문가들하고 조언을 받아 보니까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수사도 그런 쪽에 했으면 좋겠다라고 의견을 군 쪽에서 최우선적으로 그런 데를 해봐라. 왜냐하면 암약하는 또 다른 조직이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럼 또 테러라든가 할 수 있기 때문에 빨리 이걸 막아야 되니까 군 수사기관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봐라라고 조언을 했죠.
◎ 진행자 > 암약하는 다른 조직이 있을 가능성은 이론적 가능성입니까? 아니면 실제화 될 가능성이 징후가 조금이라도 있는 겁니까, 어떻게 봐야 되는 겁니까?
◎ 김병주 > 일단 조직은 다 갖고 있지 않습니까. 이 블랙요원들이 북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서 외국과 국내에도 다 조직망을 갖고 있거든요. 그 조직에 어떤 임무가 갔는지 모르지 않습니까?
◎ 진행자 > 그렇죠.
◎ 김병주 > 그렇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윤석열이가 체포되고 구속되고 그렇다면 임무가 끝날 수 있는데 아직 버젓이 살아 있고 김용현 대변인이 나와서 끝까지 싸우겠다 하고 당위성도 얘기하고 하니까 그 잔존 세력들도 일말의 기대를 갖고 있으리라고 봅니다. 자기 임무에 대한 어떤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그래서 아직 내란은 지속되고 있고 내란 진압이 최우선이다 라고 봅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일단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의원님.
◎ 김병주 > 감사합니다.
◎ 진행자 >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함께했습니다.
[내용 인용 시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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