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2024 우주항공 과학교실' 성료…"미래 인재 계속 키울 것"

김도균 기자 2024. 12. 2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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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래 우주항공 분야 인재육성을 위한 우주항공 과학교실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2024 우주 라이크 투 우주'(Would you like to 우주)라는 이름으로 열린 과학교실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재단'과 함께 만든 중학생 대상의 우주항공 특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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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남 여수 개도중학교에서 열린 '우주항공 과학교실'에 참가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과 학생들이 지구 환경과 효율을 생각한 지속 가능한 항공우주선을 만들고 있는 모습./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래 우주항공 분야 인재육성을 위한 우주항공 과학교실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2024 우주 라이크 투 우주'(Would you like to 우주)라는 이름으로 열린 과학교실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재단'과 함께 만든 중학생 대상의 우주항공 특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2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 학생들에게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면서 향후 진로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경남 창원, 대전, 전남 여수 등 전국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 인근에 위치한 7개 중학교 17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8월부터 이달까지 약 5개월 간 진행됐다. 항공엔진의 구조와 원리, 발사 추진체와 에너지 물리학 등 우주항공 분야 이론 교육과 모형 제작 실습 활동도 병행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우주항공산업은 인재가 곧 경쟁력"이라며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인재육성 로드맵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 우주항공 전문 인재육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균 기자 dkk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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