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우 정조국 딸 총출동‥잘 키운 ‘불꽃소녀’, ‘골때녀’ 안 부럽다

하지원 2024. 12. 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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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불꽃소녀'가 될성부른 소녀들의 축구 성장기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tvN '달려라 불꽃소녀'는 예능 최초로 U-7 여자 축구단의 성장기를 다룬 프로그램.

평균 연령 6.6세, 평균 축구경력 약 30일의 운동선수 자녀 8인이 불꽃소녀축구단을 결성, 거듭되는 경기와 함께 가파르게 성장하는 실력과 스포츠맨십으로 안방극장에 활기찬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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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달려라 불꽃소녀’ 제공
tvN ‘달려라 불꽃소녀’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달려라 불꽃소녀’가 될성부른 소녀들의 축구 성장기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tvN ‘달려라 불꽃소녀’는 예능 최초로 U-7 여자 축구단의 성장기를 다룬 프로그램. 평균 연령 6.6세, 평균 축구경력 약 30일의 운동선수 자녀 8인이 불꽃소녀축구단을 결성, 거듭되는 경기와 함께 가파르게 성장하는 실력과 스포츠맨십으로 안방극장에 활기찬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빛하린’ 조하린, ‘세아도나’ 김세아, ‘지음바페’ 이지음 등 불꽃소녀축구단 주역들의 폭풍 활약은 팽팽한 경기를 이끌며 몰입감을 높이고 있다.

불꽃소녀축구단은 춘천 파나스 유소년 축구클럽과의 데뷔전을 시작으로 박지성축구센터, 캡틴FC, 신태용FC 등 쟁쟁한 상대 팀과 맞붙으면서 지지 않는 몸싸움과 넘어져도 벌떡 일어나는 열정으로 초보임에도 대등한 경기 흐름을 만들어냈다.

특히 갈수록 상승하는 경기력으로 상대 팀과 격차를 점차 좁혀가며 승리에 대한 열정과 자신감을 점화시키고 있다.

이 가운데 대망의 첫 골을 터뜨린 주인공은 김세아였다. 경력 4년 차로 반평생 축구를 한 김세아는 월등한 실력으로 상대 팀에서도 견제하는 불꽃소녀축구단의 든든한 에이스이자 감독 이동국이 꼽은 기대주다.

여기에 아홉 번째 선수로 이동국의 아들 이시안도 놀라게 한 실력자 김서율이 입단하면서 김세아와 막강한 공격 콤비를 이루게 됐다. 두 소녀의 투톱 플레이로 불꽃소녀축구단은 지난 5회에서 창단 최초의 선제골을 성공시킨 데 이어 김세아는 멀티골까지 달성해 상승세에 날개를 달았다.

국가대표 골키퍼인 아빠 조현우의 특훈을 받은 조하린은 골키퍼로 데뷔해 골대를 책임감 있게 지키고 경기 중간 선수들의 위치를 짚어주며 ‘빛하린’의 탄생을 알렸다. 국가대표 출신 이호의 딸 이지음 또한 틈을 내주지 않고 끈질기게 따라붙는 밀착 수비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필드 위 유소녀들의 청정한 승부욕과 우정을 지켜보는 것 또한 관전 포인트다. 치열한 볼 다툼 속에서도 넘어진 상대 팀 선수에게 다가가 다독이는 아이들의 기특한 페어플레이 정신은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이에 힘입어 ‘달려라 불꽃소녀’의 지난 5회 방송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2.0%(이하 닐슨코리아 제공), 최고 2.7%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케이블 및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 JTBC ‘최강야구’, ‘뭉쳐야 찬다’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각종 스포츠와 아동 예능 사이 ‘달려라 불꽃소녀’는 차별화된 매력과 재미 요소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달려라 불꽃소녀’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50분 방송된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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