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공군도 아제르여객기 추락 조사 참여…“기체 브라질산”

김양순 2024. 12. 27. 04: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브라질 공군이 아제르바이잔 항공 J2-8243편 여객기 추락 경위 조사에 참여하기 위해 카자흐스탄 현지에 요원을 파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브라질 공군은 "3명의 조사관을 카자흐스탄에 보냈다"며 "카자흐스탄 당국이 국제 규정에 따라 수행하는 추락 원인 조사 과정에 기술적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브라질 공군이 아제르바이잔 항공 J2-8243편 여객기 추락 경위 조사에 참여하기 위해 카자흐스탄 현지에 요원을 파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브라질 공군은 "3명의 조사관을 카자흐스탄에 보냈다"며 "카자흐스탄 당국이 국제 규정에 따라 수행하는 추락 원인 조사 과정에 기술적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추락한 여객기는 브라질의 엠브라에르에서 제작한 쌍발 제트기(ERJ-190AR)로 브라질 내 엠브라에르 공장에서 만들어졌습니다.

항공사고 예방·조사센터(CENIPA·세니파)를 두고 있는 브라질 공군은 기체 제조사 소재지 관할 당국 자격으로 조사에 동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 8월 브라질에서 발생한 항공기 추락(탑승자 62명 전원 사망) 때에도 세니파는 기체와 엔진 제조사 소재지인 프랑스와 캐나다 당국과 사고 원인 조사를 함께 진행한 전력이 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양순 기자 (ysooni@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