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리츠 시장 규모, 23년만에 100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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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국내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자산 규모가 도입 23년 만에 100조 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리츠는 1960년 미국에서 최초로 도입됐고 국내에선 2001년 첫선을 보였다.
부동산 유형별 리츠 자산 비중은 주택(47.3%), 오피스(29.1%), 물류(7.6%), 리테일(7.5%) 순이다.
국토부는 이날 자문기구인 '리츠자문위원회' 위촉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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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국내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자산 규모가 도입 23년 만에 100조 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리츠는 1960년 미국에서 최초로 도입됐고 국내에선 2001년 첫선을 보였다. 부동산투자회사법에 따라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 및 부동산 관련 증권 등에 투자·운영하고 수익을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간접투자기구다.
2001년 당시 4개에 불과하던 운용 리츠는 지난달 말 기준 395개까지 늘어났다. 부동산 유형별 리츠 자산 비중은 주택(47.3%), 오피스(29.1%), 물류(7.6%), 리테일(7.5%) 순이다. 특히 최근 5년간 약 2배로 성장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국토부는 이날 자문기구인 ‘리츠자문위원회’ 위촉식을 진행했다. 법률·금융·부동산 분야 민간 전문가 위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제도·인가·감독 3개 분과위원회로 운영된다.
최동수 기자 firef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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