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아들 이탈리아어 못 알아들을 때도, 압박감 들어서 공부 중"

서지현 기자 2024. 12. 26.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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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가 육아 근황을 밝혔다.

다만 송중기는 "반대로 아내는 한국말을 배우고 있다. 언어 능력이 좀 심각하게 좋다. 그래서 빨리빨리 배운다. 저희 엄마한테도 '어머니 밥 먹어'라고 한다"며 "약간 좀 완벽하진 않은데 너무 귀엽다. '요'(존댓말)라고 하니까 '아 맞다, 요'라고 한다. 근데 '헐' 이런 걸 배웠다"고 웃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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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케이티 / 사진=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송중기가 육아 근황을 밝혔다.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서는 26일 '최화정이 실물보고 깜짝 놀란 소년미 '송중기'의 신혼이야기' 편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송중기는 "집은 여기 이태원 살고 이탈리아 로마 외곽에 토스카나 시골에 산다. 와이프가 평생 이탈리아에 살았어서 촬영 없을 땐 거기서 함께 지낸다"고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전 이탈리어를 한다기보다 배우고 있다. 아이가 슬슬 이탈리아어를 지금 하고 있다. 아기가 이탈리아어를 할 때 제가 못 알아들을 때가 많더라. 그래서 약간 압박감이 들어서 공부하고 있다"고 첫째 아들을 언급했다.

다만 송중기는 "반대로 아내는 한국말을 배우고 있다. 언어 능력이 좀 심각하게 좋다. 그래서 빨리빨리 배운다. 저희 엄마한테도 '어머니 밥 먹어'라고 한다"며 "약간 좀 완벽하진 않은데 너무 귀엽다. '요'(존댓말)라고 하니까 '아 맞다, 요'라고 한다. 근데 '헐' 이런 걸 배웠다"고 웃음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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