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억원 반포 아파트 정도는 현금으로…1999년생 슈퍼 리치 등장에 ‘술렁’

이가람 매경닷컴 기자(r2ver@mk.co.kr) 2024. 12. 2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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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 자산가가 부동산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반포지역 초고가 아파트의 신고가 거래를 체결한 주인공도 20대로 밝혀져 화제다.

2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0월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면적 101㎡가 63억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는 57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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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전경. [사진 = 삼성물산]
청년층 자산가가 부동산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반포지역 초고가 아파트의 신고가 거래를 체결한 주인공도 20대로 밝혀져 화제다.

2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0월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면적 101㎡가 63억원에 거래됐다. 해당 평형 기준 역대 최고가다. 종전 최고가는 57억원이었다.

매수자는 1999년생 A씨다. A씨는 지난 18일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다.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지 않은 것으로 미뤄 전액 현금으로 거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A씨가 현재 하이엔드 아파트인 서울 성동구 성수동 트리마제에 거주 중인 것을 감안하면 상급지로의 이동을 단행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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