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도, 아이도, 덕후도 설렌다”…AK플라자 수원 ‘토이뮤지엄’ 팝업 전시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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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간 대화를 끌어내는 전시입니다. 접근성도 좋아 만족스러워요."
26일 찾은 AK플라자 수원 5층 '토이뮤지엄' 팝업 전시장.
주최자 이상훈씨는 "AK플라자와 협업해 짧은 시간 안에 전시를 성공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다"며 "수원역은 경기 남부권에서 접근성이 가장 뛰어난 곳으로 많은 관람객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어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했다"고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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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간 대화를 끌어내는 전시입니다. 접근성도 좋아 만족스러워요.”
26일 찾은 AK플라자 수원 5층 ‘토이뮤지엄’ 팝업 전시장. 이곳에서는 장난감 수집가이자 유튜버로 활동 중인 개그맨 이상훈씨가 화려한 컬렉션을 선보이며 방문객을 맞이했다.
AK플라자 수원이 전국 최초로 ‘이상훈TV 토이뮤지엄’과 후니버셜스튜디오 전시 팝업을 개최했다. 내년 2월2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레고, 스타워즈, 고전 로봇 등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고전 장난감부터 최신 피규어까지 총 12개 테마에 맞는 꽉찬 구성을 자랑한다.
전시장 한편에는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모델러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 전시 코너도 마련됐다. 3D프린터로 제작한 1.5m에 달하는 ‘화이트 베이스’ 모형과 커스텀 피규어가 전시된 곳에선 관람객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연신 사진을 찍는 등 구경이 한창이었다.
관람객 강세훈씨(33)는 “평소 관심이 많던 피규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가 있다고 해 시흥에서 왔다”며 “어릴 때 원하는 장난감을 모두 갖지 못했던 그 아쉬움을 풀며 대리만족하는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두 아이와 함께 전시장을 찾은 나성남씨(40)는 “아이들을 데리고 오는 전시는 우선 접근성이 좋아야 하는데, 수원역에 있다는 것이 만족스러운 점 중 하나”라면서 “아이들은 요즘 캐릭터를, 저는 옛날 캐릭터를 보며 대화를 나누니 가족 간 소통도 되고 기분 좋은 시간이었다”고 만족을 표했다.
주최자 이상훈씨는 “AK플라자와 협업해 짧은 시간 안에 전시를 성공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다”며 “수원역은 경기 남부권에서 접근성이 가장 뛰어난 곳으로 많은 관람객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어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했다”고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AK플라자 수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올 연말부터 내년까지 ‘AK플라자 수원’을 찾아주시는 많은 고객님께 인상 깊은 구경거리가 됐으면 한다”며 “향후에도 이와 같은 신선한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기획 및 유치해 고객님께 늘 즐거운 백화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금유진 기자 newjeans@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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