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김해공항 최고 인기노선은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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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김해공항 국제선 이용객 10명 중 3명은 일본 노선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김해공항 국제선 최고 인기 노선은 일본이었다.
2021년에는 코로나19 여파로 김해공항 국제선 승객이 2만81명에 불과했는데, 중국 청도 노선을 1만1075명이 이용하는 등 중국 노선이 1위였다.
올해 김해공항 국제선 운항 편수는 4만7558편으로 이중 일본 노선이 2만355편으로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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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김해공항 국제선 이용객 10명 중 3명은 일본 노선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노선은 3년 연속 김해공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국제 항공편 자리를 지켰다.
26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지난 25일까지 김해공항 국제선 항공 여객은 총 878만3949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648만7926명)보다 35.3% 증가한 수치다.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년(959만550명)과 비교하면 김해공항 국제선 여객 회복률은 91.5% 수준이다. 김해공항 측은 애초 올해 국제선 여객 목표를 890만~900만 명으로 잡았는데,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김해공항 국제선 최고 인기 노선은 일본이었다. 지난달까지 일본 8개 노선(간사이 나고야 도야마 나리타 마즈야마 삿포로 오키나와 후쿠오카) 승객은 총 306만7518명으로 전체 노선 승객의 37.9%를 차지했다.
국제선 34개 노선 중 후쿠오카 노선 승객이 106만613명으로 가장 많았고, 간사이(93만 명) 타이페이(83만 명) 나리타(61만 명) 나트랑(48만 명) 다낭(46만 명) 순이었다.
2022년과 지난해에도 일본 노선 승객은 각각 전체 35.5%, 40.5%로 전체 1위였다. 2021년에는 코로나19 여파로 김해공항 국제선 승객이 2만81명에 불과했는데, 중국 청도 노선을 1만1075명이 이용하는 등 중국 노선이 1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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