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이승환 "여자 안 만나...하고픈 말 하면서 사는 지금이 행복" ('매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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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환이 어떤 삶을 사는 게 행복한 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승환은 "내가 생각해 봤다. 난 무엇 때문에 사는가. 최근 무엇이 되느냐 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고 집회 때도 말씀드렸다. 전 하고 싶은 걸 하고 살고,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사는 게 내 행복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려면 주위가 너무 깨끗해야 한다. 그런 말을 자신 있게 하려면. 사실 관계에서 오는 균열로 인한 잡음이 많다. 특히 여자 관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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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가수 이승환이 어떤 삶을 사는 게 행복한 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승환은 26일 생방송된 '팟빵 압도적 재미 매불쇼'(이하 '매불쇼')의 '한낮의 매불 초대석'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승환은 "사실 어려운 발걸음이었던 게 작년에도 나오고 싶었는데 제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최욱이 악마화돼 있다. 제가 나가면 최욱이 절 잘근잘근 씹어 입에서 오물오물거리다 뱉을 거라고, 조리돌림을 할 거라고 하더라. 최욱은 그런 사람 아니라고, 제가 다 뿌리치고 나왔다"라고 운을 뗐다.
MC 최욱은 "미디어에서 이승환을 모셔놓고 왜 정치적 발언을 많이 하냐고 묻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승환은 "왜냐하면 연예인도 국민이니까"라고 답했다.
이어 최욱은 "여자 안 만나냐"고 물었고, 이승환은 "안 만난다"라고 솔직히 답했다. 이승환은 "내가 생각해 봤다. 난 무엇 때문에 사는가. 최근 무엇이 되느냐 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고 집회 때도 말씀드렸다. 전 하고 싶은 걸 하고 살고,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사는 게 내 행복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려면 주위가 너무 깨끗해야 한다. 그런 말을 자신 있게 하려면. 사실 관계에서 오는 균열로 인한 잡음이 많다. 특히 여자 관계"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미 살 만큼 살았기 때문에 이게 난 스스로에게 더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한다. 저 보고 반미 친중이라고 하시는데 전 미국 음악을 평생 들어온 사람이다. 미국 로커들이 했던 록 스피릿, 자유와 저항을 가슴에 아로새기고 갈망하며 산 사람이다. 윤석열 씨가 얘기했던 자유. 그 자유를 제가 완벽하게 표현하는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한편, 이승환은 2003년 5월 채림과 결혼식을 올렸으나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사실 혼 상태였고, 2년 10개월 만인 2006년 3월에 부부의 결별이 공식적으로 확인됐다.
이승환은 최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며 소신 발언을 했다.
조은지 기자 jej@tvreport.co.kr / 사진= '팟빵 압도적 재미 매불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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